NSW주립미술관, Masters of modern art from the Hermitage 개최
2019년 3월 3일까지 모네, 피카소 등 유럽 대가들 작품 전시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유럽 대가들(모네, 세잔, 마티스, 피카소, 고갱, 칸딘스키 등)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Masters of modern art from the Hermitage’(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근대 미술 명작전)가 NSW주립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2019년 3월 3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모네의 ‘양귀비꽃 들판(Poppy field c 1890)’, 세잔의 ‘엑상 근처의 커다란 소나무(Great pine near Aix 1895/97)’ 외에도 피카소, 고갱, 칸딘스키 등의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 소장 작품들 65점을 만날 수 있다.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은 영국 대영박물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더불어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곳으로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하고 있으며, 1764년 예카테리나 대제의 콜렉션을 기초로 현재 1만7000점의 회화와 62만 점의 드로잉, 인쇄물, 1만2000점의 조각품 등을 소장하고 있다. 박물관의 규모만 해도 겨울궁을 포함해 10개의 건물들로 구성 돼 있다.
이번 전시회는 시드니 인터내셔널 아트 시리즈의 일환으로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특별한 소장품들을 시드니 관람객이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근대 미술 명작전’ 안내
.관람료: 어른 $28, 컨세션 $24, 청소년 $16(만 12-17세)
.한국어 무료 안내 투어: 매주 수요일 오후 1시(12월 12일까지, 2019년 1월 9일 – 2월 20일)
.전시회 안내: NSW주립미술관 웹사이트(www.artgallery.nsw.gov.au)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