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방위산업 투자 동향
ㅇ 글로벌 항공우주산업 전문기업인 노스롭 그루먼(Northrop Grumman)은 5.14(일) NSW주 리치몬드 공군기지(Richmond RAAF Base)에서 말콤 턴불(Malcolm Turnbull) 연방총리와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Gladys Berejiklian) NSW주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NSW주 서부시드니(Badgerys Creek 지역)에 우수연구센터 건립을 위한 5천만 달러(A$50million) 규모의 신규 투자계획을 발표함.
ㅇ 데이브 페리(Dave Perry) 노스롭 그루먼 사장은 우수연구센터가 완공되면 현재 약 500명 규모의 호주지사 인력이 최대 1,000명까지 확대되며, 호주내 우수 연구인력 및 엔지니어와 미국 노스롭 그루먼의 최첨단 기술 및 소프트웨어가 결합하여 고급전자공학분야 핵심 방위산업 제품인 통신 장비(communications equipment), 전자전 장비(electronic warfare equipment), 표적 장비(targeting pods)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힘.
– 또, F35 Joint Strike Fighter와 MQ-4C Triton 등 호주 군항공기 정비서비스도 이루어지고, 대학과 각종 기술훈련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NSW주 서부시드니지역 발전에 필요한 기술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사업도 추진
ㅇ 턴불 연방총리와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노스롭 그루먼의 이번 투자를 환영하고, 방위산업이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바, 연방 및 주정부차원에서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함.
– 한편, NSW주정부는 5.18(목) 산업부내 새로 신설되는 방위산업 육성 및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Defence of NSW 담당국장에 퇴역 해군 장성 출신인 피터 스캇(Peter Scott)을 임명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