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주총리 시드니 제2국제공항 건설 관련 인천경제자유구역 벤치마킹
ㅇ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Gladys Berejiklian) NSW주 주총리는 8.23(수) 한국 방문 첫 번째 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시찰한 후, 2026년 시드니 제2국제공항이 들어설 NSW주 서부시드니 배저리스 크릭(Badgerys Creek) 지역을 인천경제자유구역과 같은 세계적 수준의 공항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히면서, 이를 위해 연방정부와 공동으로 2018년 중순경 서부시드니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초청(invitation only)하여 공항도시 서밋(2026 Aerotropolis Summit)을 개최하겠다고 발표함.
– 공항도시 서밋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등 세계적인 공항도시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시드니 제2국제공항 배저리스 크릭 인근 지역을 글로벌 공항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도시계획 수립, 공항 인프라 투자유치 및 공항 연계산업(항공, 국방, 첨단 제조, 화물, 운송, 교육, 관광, 의료 등) 글로벌 기업 유치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부언
ㅇ 주총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로부터 인천의 성공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을 청취한 후, 이를 시드니 제2국제공항 공항도시 개발에 모델로 삼겠다고 밝힘.
– 글로벌 기업(대학 등) 유치 및 세제혜택 등 특별경제구역 지정(연방정부와 협의), 연구 및 개발 종합단지 조성, 공항시설과 공항도시 건설이 동시에 진행될 수 있도록 개발승인 절차 간소화 등을 검토하겠다고 언급
– 하지만, 신공항 철도건설의 경우 인천 사례를 언급(2개의 공항철도 노선 운영 중이나 버스보다 이용률 저조)하면서, 공항철도 건설은 시기가 문제임을 지적하고, 신공항 완공 후 철도 이용객 수요 등을 반영하여 철도건설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부언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