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코로나19 29일째 신규 감염자 ‘제로’
베레지클리언 주총리 “바이러스 확산을 막으면서 시민들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 언급
호주 NSW주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자가 29일째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언 주총리는 타 주에서 코로나가 발생해 봉쇄책을 쓰고 있으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으면서 시민들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한다고 밝혔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언 주총리는 2월 1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최근 소수의 감염자 발생에 강도 높은 봉쇄령을 시행하고 있는 빅토리아주에 대한 언급을 피하면서, 주(州)마다 대응 방식에 차이가 있음을 강조했다.
베레지클리언 주총리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으면서 시민들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주 경계를 닫거나 봉쇄령을 내리는 것은 가급적 피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노력이 노던 비치 집단 감염 사태에 대처하는 데에 잘 드러나 있다”고 밝혔다.
호주 COVID-19 Health Alert는 2월 15일 오후 3:00 현재, 총 확진자는 28,900명 (신규 2명 : 지역 1명 – 빅토리아주, 해외유입 1명), 누적 사망자는 909명, 회복자는 25,486명이다.
주별 확진자 (사망자)는 ACT 118명 (3명), NSW 5,138명 (54명), NT 103명 (0명), QLD 1,320명 (6명), SA 606명 (4명), TAS 234명 (13명), VIC 20,471명 (820명), WA 910명 (9명)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