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토지․부동산정보국 매각 결과
ㅇ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Gladys Berejiklian) NSW주 주총리와 도미닉 페로테(Dominic Perrottet) 재무장관은 4.12(목)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NSW주 토지․부동산정보국(Land and Property Information, LPI)의 등기업무 조직(titling and registry services)이 호주 Hastings Fund Management 컨소시엄에 26억 달러(A$2.6billion)에 35년간 매각되었다고 발표함.
ㅇ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지난해 10월 재무장관 재임 시, 2015년 자유․국민연립의 주총선 공약이었던 종합경기장 개보수 재원 마련을 위해 NSW주 LPI 등기업무 조직 매각을 위한 공개입찰을 개시한 바 있고, 이번에 낙찰된 호주 Hastings Fund Management를 비롯 호주 Macquarie’s MIRA, 캐나다 Borealis, 미국 Carlyle Group 등 4개 컨소시엄이 금년 초부터 공개입찰을 진행해왔었음.
– Hastings Fund Management 컨소시엄의 소유구조는 호주 기관투자자 80%와 영국계 Royal Bank of Scotland Group의 연금펀드 20%로 구성
ㅇ Hastings 컨소시엄은 NSW주 LPI 인수에 필요한 호주 연방정부기관(국세청, 경쟁소비자위원회,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승인을 획득하였고, 이번 매각으로 영향을 받는 LPI 직원들에 대한 고용승계 및 향후 4년간 고용보장을 주정부와 합의함.
ㅇ 페로테 재무장관은 Hastings 컨소시엄이 △세계 최고수준의 등기정보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호주 최고의 등기정보 구축 IT기업인 Advara와 협력중이고, △현재수준의 등기정보의 보안 유지 및 등기정보 이용료가 물가상승률(CPI) 내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안전조항을 계약서에 마련하였고, △외부 규제기관(Registrar General)을 신설하여 Hastings 컨소시엄의 비즈니스 및 계약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할 계획임을 설명함.
ㅇ 주정부는 수입금 26억 달러 중 10억 달러는 파라마타 종합경기장과 ANZ Stadiums(올림픽 파크) 보수와 Allianz Stadium(무어파크) 재건축에 사용되며, 나머지 16억 달러는 주정부의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최소 30%는 지방지역 인프라 개선에 배정)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