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파라마타 경전철 사업 1단계 노선 발표
ㅇ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Gladys Berejiklian) NSW주 주총리와 앤드류 콘스탄스(Andrew Constance) 교통장관은 2.17(금) 파라마타 경전철(Parramatta light rail) 1단계 사업 신규 노선과 정거장 선정 결과를 발표함.
– 1단계 사업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2018년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서부 시드니 중심도시인 파라마타를 중심으로 서쪽의 웨스티미드(Westmead)와 북쪽의 칼링포드(Carlingford)를 연결하는 총길이 12km 노선에 16개 정거장을 건립하게 됨.
– 주정부는 파라마타 경전철 사업에 10억 호주달러(A$1billion)를 투자하며, 필요시 민간에서 개발이익으로 사업비를 충당하는 개발이익환수모델(value capture)을 적용하여 투자금을 추가로 모집할 것이라고 밝힘.
ㅇ 한편, 주총리는 1단계 사업에 올림픽 파크(Olympic Park) 지역이 배제된 것과 관련 루크 폴리(Luke Foley) 야당대표의 거센 반발에 대해, 주정부가 추진 중인 시드니 서부 전철(Sydney Metro West) 등 여타 신규 노선과의 교차 가능성을 추가로 검토하기 위해 올림픽 파크를 1단계 사업에서 제외하였다고 설명하면서, 금년중 마무리될 2단계 사업 보고서에는 최종 검토결과를 반영한 2단계 노선을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지만, 2단계 사업의 착공과 완공 등 구체적인 공사일정은 제시하지 못함.
– NSW주정부는 지난 2015.12월 웨스트미드-파라마타-올림픽 파크-스트라스필드 노선과 파라마타-칼링포드 노선 등 파라마타 경전철 사업 2개 노선을 확정 발표한 바 있음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