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CA와 샘터교회, 로즈(Rhodes)지역에 첫 번째 ‘캐롤 나잇’ 주관
현대식 아파트 단지로 조성되어 있는 로즈(Rhodes)지역에서, 처음 갖는 캐롤 나잇이 지난 12월 12일(토)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로즈 타운 광장(Rhodes Town Square)에서 있었다.
RMCA(Rhodes Multicultural Community Association)와 카나다베이카운슬의 후원으로 첫 번째 크리스마스 캐롤나잇이 진행되었는데, 진행을 맡은 시드니샘터교회(문단열 목사 시무)의 코람데오 찬양팀(김규태 목사) 이끈 캐롤나잇은 캐롤 음악과 함께 어린아이와 어른들까지 즐기는 아름다운 정서가 어우러지는 밤이었다.
어린아이들의 아름다운 무용과 함께 캐롤의 울림과 6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여성크로마하프팀의 아름다운 찬양과 캐롤은 참석한 이들에게 한층 더 훈훈하게 하였으며, 키타듀엣의 아름다운 선율은 청중을 사로 잡았다. 또한 한
여름 밤의 섹스폰 연주는 가슴을 들뜨게 했을 뿐아니라, 시드니샘터교회의 코람데오 찬양팀의 캐롤찬양은 오페라를 보듯 그 웅장한 찬양으로 아기예수 탄생의 메세지가 전달되었다. 특히 바람부는 날씨임에도 로즈에 사는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함께 했다.
시드니샘터교회는 토요일 캐롤나잇뿐만 아니라 하루 전인 금요일 저녁에 있었던 카나다베이 카운슬 주관 로즈 센트랄공원(CENTRAL PARK, RHODES) 개장식에 초청받아 오페라 가수들의 공연에 이어 훌륭한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캐롤나잇 참석한분들의 이구동성 하는 말은 이곳에 이사와서 처음있는 일로 캐롤도 좋고 선물도 나누는 봉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계속 이런 행사가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캐롤나잇에 호주한인복지회 이용재 회장은 모자를 지원하여 선물을 나누어주는가 하면 샘터교회와 총각네 슈퍼에서 마련한 부채와 음료수, 물티슈 등을 나누며 섬기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다.
시드니샘터교회는 지난 5월에 로즈로 이전하여 세워졌는데, 그동안 로즈의 아파트지역에는 교회가 없었던 지역으로 로즈가 생긴이래 처음 세워진 교회로, 이 지역에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RMCA와 함께 지역을 섬기며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시드니샘터교회는 지역을 위해 탁구교실, 컴퓨터교실, 플레이그룹, 음악교실의 문화교실을 하며, 영어교실·중국어교실을 RMCA에 함께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수요저녁에는 수요연합기도성회와 매주일 11시, 오후 1시예배와 성경공부 청년학생들의 토요 5시 모임을 통해 지역의 영적 책임의 사명을 충성으로 감당하고 있다.
앞으로도 로즈에 Homebush Bay bridge가 개통이 되면 Wentworth Point 지역을 끌어 안으면서 두 지역의 교류가 원활이 이어져 RMCA도 좀 더 포괄적인 이름으로 개명할 계획이라고 밝혀 로즈의 여러 행사(캐롤나잇, 구정축제, 음력설 축제 등)가 기대된다.
제공 = 시드니샘터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