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er Story 스물 네 번째 이야기
우리를 생각하시는 하나님
시편 예배자 14.
한 아이가 아버지께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아빠, 하나님은 오늘도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나요? 이것은 정말로 심오한 질문이다.
과연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과연 무엇을 생각하실까?? 시편 40편 17절에 답이 있습니다.
본문에 의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을 생각하고 계십니다.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라고 다윗은 고백합니다.
우리들이 항상 하나님의 마음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친히 생각하십니다. 우리에 관해 누군가로부터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없으며 우리의 감정, 문제, 좌절이나 필요를 조사하기 천사들도 구성된 위원단을 파견할 필요도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개인적으로 아시며 우리의 이름까지 아시고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들의 이름을 부르고 계십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이름으로 불러다는 사실 또한 언제나 우리들에게 위로와 감동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우리들의 가장 가까운 친구나 사랑하는 이들이 나를 아는 것보다 하나님께서는 더 잘 알고 계십니다. 내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지금 무슨 일로 고민을 하고 있는지 아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온전케하십니다.(시편141편10절) 하나님께서 오늘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조각들을 다 알지 못하며 어떻게 그 조각들을 맞추어지는지도 알지 못하지만 우리 아버지는 아십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눈에 숨길 수 있는 것이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 바깥에 존재한다는 것은 엄청난 떨림과 두려움의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들의 죄된 모습과 죄의 결과를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동행하며 이렇게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주님, 오늘 저를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주님을 늘 생각하며 믿음을 가지고 살겠습니다.”라는 진정한 고백이 내가 하나님을, 하나님이 나를 생각나게 하는 일입니다. 매일매일 이러한 고백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예배자들이 됩시다.
양화영 전도사(시드니동산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