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er Story 열다섯번째 이야기
주님의 시각으로 행동하는 예배자!!!
시편 예배자 05.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모습이 세상 사람들에게 신앙인들이 지켜야 할 것과 여러 가지의 행동과 마음가짐의 모습들이 그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를 확대해서 보여주는 렌즈와 같은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우리의 삶을 보면서 우리에게(그리스도인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동선수라면 자신의 운동 실력과 팀의 승리와 경기의 기록을 중요하게 여길 것입니다.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음악가나, 악기는 연주하는 연주자는 자신의 악기와 목소리와 몸을 귀하게 여길 것입니다. 학자라면 자신의 전공분야의 연구 자료나 기록들을 정말 귀하게 여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을 그 어떠한 것 보다 더 존귀하게 여겨야 할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100세에 얻은 이삭을 하나님을 위해서 기꺼이 헌신하려 했던 그 자세를 예배자인 우리들은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반면에 죄인들은 자신만을 중시하기를 원합니다. 서로간의 관계에서 자신이 최고가 되어야하고, 자신만이 높임을 받아야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을 합니다. “나의 해를 기뻐하는 자들로 부끄러워 낭패하게 하시며 나를 향하여 자긍하는 자로 수치와 욕을 당케 하소서.”(시편35:26) ‘나를 향하여 자긍하는 자’ 라는 문구를 한번 주목해 보길 바랍니다. 자신을 존귀하게 여기며 살 때마다 누군가를 대적하게 마련입니다. 바로 경쟁을 의미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경쟁적으로 사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교회가 더 커야하고, 사람숫자가 더 많아야 하고, 많은 것을 더 소유하려는 욕심들이 우리들을 더 많이 계속해서 돌아 올수 없는 패망의 길로 인도 할뿐입니다. 하나님 나라 예배자로서 우리들의 덩치로서 만을 위한 것이 아닌 최대 소망은 우리 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존귀하게 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또 시편을 통해 고백합니다. “나의 의를 즐거워하는 자로 기꺼이 부르고 즐겁게 하시며 그 종의 형통을 기뻐하시는 여호와는 광대하시다 하는 말을 저희로 항상 하게 하소서.”(시편35:27) 사도 바울도 빌립보서를 통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빌1:20) 오늘날 우리들은 하루를 살아가면서 내가 주님을 존귀하게 되도록 하고 있는가?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우리의 말을 듣고, 삶을 지켜보며, 행동을 평가하고 난 후에 ‘이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주께 속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할 수 있는가? 우리는 사람들에게 우리 자신의 모습이 아닌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렌즈가 지닌 가장 중요한 특징은 청결함입니다. 안경의 렌즈가 더러우면 안경에 묻은 먼지로 보게 됩니다. 그것을 닦지 않으면 더러운 것으로 모든 사물을 보이는 대로 바라봅니다. 그래서 나는 렌즈를 깨끗이 닦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더러우면 사람들은 주님이 아닌 우리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들의 삶을 정결하게 유지해야 하며 그래서 주님을 존귀하게 여기게 하는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전시된 자들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칠 막중한 기회와 책임을 가진 자들입니다. 만일 주님을 사랑하신다면 주님을 존귀히 여기고자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 삶의 렌즈를 깨끗이 유지함으로서 우리를 통해서 주님이 영광을 받도록 하는 예배자가 됩시다.
양화영 전도사(시드니동산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