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er Story 열번째 이야기
하나님께서 제정 하신 예배
존 맥아더목사님의 예배에서 대해서 쓰신 글 가운데에 보면은 어떤 점에서 사람들이 예배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가? 분명한 것은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무엇이 참다운 예배인지를 모른다는 점입니다. 안타갑게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예배를 외적인 것에 초점이 되어서 있어서 예배함을 전례 행사로, 의식 거행,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일어나는 활동, 미리 정해진 형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드린 예배의 모습은 하나님께 드리는 참 예배의 정신과 마음이 아닙니다. 예배를 겨우 한 장소나 시간이나 삶의 한 부분으로 국한 시키거나 축소해서는 안됩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찬양한다고 하면서 이기적이고 세속적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예배자의 모습으로 있을 수 없는 이율 배반적인 모습입니다. 예배자의 바른 삶의 모습은 반드시 자신의 삶 속에서 예배하는 삶이 흘러 넘쳐야 합니다.
시편45편1에서 다윗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 마음에서 좋은 말이 넘쳐” 넘쳐에 히브리어는 “끓어 넘치다”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찬양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해줍니다. 하나님의 의와 사랑은 비유컨대 비등점(the boiling point)에 이를 만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그런 예배자들의 찬양은 하나님께 향한 뜨거운 마음이 끓어 넘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엠마오 도상에서 제자들이 경험한 마음을 생각나게 하는 말입니다.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누가복음24:32). 하나님께서 진리와 의와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하실 때 끓어 넘치는 찬양으로 함께하는 삶이 예배자의 가장 참된 표시이며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자의 최고의 모습이며 마음입니다.
예배를 간단히 정의하자면, 예배는 하나님께 영광과 경배를 돌리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에서는 예배에 관하여 여러 가지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두 낱말을 주목해서 보려고 합니다. 첫째 낱말은 프로스쿠네오(Proskuneo)란 말인데, 글자 그대로 쓰일때는 대게 “~에게 입맞추다”, “손에 입 맞추다”, “무릎을 꿇다”라는 뜻을 가진 낱말입니다. 이 단어는 예배와 관련해서 하나님께 겸손히 절한다는 의미를 쓰입니다. 둘째 낱말은 라트류요(Latreuo)인데. 이 말은 영광을 돌리거나 경의를 표현하는 뜻입니다. 라트류오는 모든 예배자들이 오직 하나님께만 돌려야 할 경건한 경의를 말합니다. 이 두 낱말은 다 준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배는 우리들의 어떠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영어의 앵글로 색슨 어원은 weorthscipe인데 이것은 worthiness(가치있음)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께 가치를 돌리고 있는 것이며, 하나님의 최고의 가치를 진술하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를 이야기하는 것은 곧 우리가 하나님께 어떤 것을 드리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예배는 오히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셔야 할 것에 생각이 집착되어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풍성히 끊임없이 부어주시고 채워주십니다. 하지만 우리 모든 예배자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향한 마음과 그 진리의 균형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함에 있어서 먼저 우리 자신을 드리고 그 다음 우리의 태도를, 그 다음에는 우리의 소유를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가 우리의 삶의 방식이 될 때까지 우리 예배자들은 끊임없이 이 모든 것을 반복해서 드려야 합니다.
양화영 전도사(시드니동산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