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er Story 열 일곱 번째 이야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아는 예배자
시편 예배자 07.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편50:14-15절).
많은 사람들이 예배드리는 자리에서 나와서 자랑스럽게 하나님께 드리는 것과 헌신해야 하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말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과 행동에 대해서 심판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제물을 받치고 헌신하지 않았나요?” 그러자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 제물을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 이로다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가져가지 아니하리니”(시편50:8-9절). 또한 이렇게도 말씀하십니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시편50편12절).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이런 것입니다. “너희가 내게 가져온 제물들은 내가 먼저 주었던 것뿐이니라.” 우리 모두 한번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헌금을 드릴 때 원래부터 하나님의 것이 아니었던 것을 드리고 있는가? 이 땅에서 누가 우리에게 일할 수 있는 힘을 주셨는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누가 우리를 보호하셨는가? 하나님이십니다. 누가 우리에게 일할 수 있는 기술을 주셨는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물질로 예물을 그릴 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되돌려드릴 뿐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에게 주시지 않는 것도 받기를 원하십니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시편50편14절).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장 받고 싶은 것은 우리의 마음에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께 간청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께 기쁨마음과 거룩한 감사함으로 찬양하고 헌신하고 예물을 드리고 예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사할 일을 주지도 않으시고 “그것을 내게 돌려줘!” 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기다리십니다. 하나님께 순종을 드리는 예배자가 됩시다.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시편50편14절).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 예배자가 됩시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시편50편15절). 우리가 이러한 마음과 자세로 드리는 제물은 우리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시편50:23). 오늘날 우리는 소나 염소, 양을 제물로 드리지는 않습니다. 문자 그대로 제물을 준비해 드리는 제단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받기를 원하시는 제사는 마음의 제사입니다. 그러므로 실제적인 제물이라고 할 수 있는 헌금을 드릴 때에도 우리의 사랑과 신실함과 믿음을 담은 마음에서부터 나와야 할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분을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영화롭게 하면 할수록 하나님 안에서 더욱 기뻐하게 됩니다. 우리가 더욱 기뻐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더욱 즐거워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함으로써 우리의 삶이 풍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 통해서 영화롭게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은 이기적인 분이신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분이십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보다 더 위대 할 수는 없습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 보다 더 높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세상 모두의 주권자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셔야 하며 우리 예배자들의 찬양을 바라시는 하나님께 찬양하고 경배하는 가장 고귀한 일을 우리가 경험하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한 가지 방법은 우리안에 선한 일로 인하여 행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5:16).우리는 예배를 통해서 찬양해야 합니다. 질서정연하며 거룩한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찬양해야합니다.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편50:23) 우리에게는 하나님께 드릴 무언가가 있으면 정돈할 무언가도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찬양을 드리며 순종으로 우리 삶을 정돈해서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예배자, 경배자가 됩시다.
양화영 전도사(시드니동산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