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의 성경과 함께 성령과 함께
2026년 2월 7일 (토)

주님,
믿음의 여정에서 어려움을 만날 때 불평이 아니라 신뢰로 반응하게 하소서. 위기 속에서도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붙들게 하여 주소서. 우리의 말과 행동이 주님의 거룩함을 가리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주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영생수로 제 영혼을 새롭게 하시고, 광야 같은 삶 속에서도 주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하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민 10:13)
두 곳의 므리바 (다툼)가 있습니다. 출애굽기 17장의 므리바는 르비딤이라는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한 직후, 광야 여정의 초반에 해당하는 장소입니다. 민수기 20장의 므리바는 가데스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광야 생활의 거의 마지막 시점으로, 르비딤과는 전혀 다른 지역입니다. 르비딤의 므리바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바위를 치라’고 했고, 가데스의 므리바에서는 ‘반석에게 말하라’고 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바위를 두 번 침으로 물은 나왔지만, 가나안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사진, 기도 = 김환기 사관
김환기 사관 (구세군채스우드한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