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호스피스협회 (ACC Hospice) 소개
“모든 사역자가 자원봉사자로 연약한 이웃을 돌보는 ACC 호스피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호주호스피스협회 (Australian Association of Cancer care Incorporated, ACC Hospice)는 김장대 목사와 41명의 회원이 2015년 창립하여 2016년 8월 3일 ACNC에 비영리 단체로 등록하였으며, 그 동안 NSW 주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 중심으로 활동하였던 호스피스 사역을 호주 전역의 다문화 호스피스 사역으로 개편하였습니다.
2018년 10월 23일에 상호로 “선한가족공동체”라고 등록하여, 우리 손으로 할 수 있는 작은 달란트를 모아 “照一隅(조일우)” 즉, “우리 사회의 어두운 한 구석을 비춘다.”라는 정신과 함께 암 환자를 비롯하여 연약한 이웃들을 돕고 있습니다.

호주호스피스협회는 매주 월요일 암 환우를 위한 특별중보기도회 모임, 매주 수요일 ‘헤세드문화학교,’ 매주 토요일 암 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께 바닷가 걷기 운동으로 회복의 기쁨을 나누고 있으며, 매달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피부색을 초월한 다문화 Nursing Home을 방문하여 ‘호스피스 찾아가는 전인치유 음악회 (Checed Healing Concert)’를 가지면서 암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암으로부터 겪는 우울증을 치료함으로 암을 극복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 무료 콘서트의 또 다른 의미는 약140년 전에 호주 멜버른 장로교 출신 내한 선교사 J. Henry Davies (1889.10.~1890.4.5.) 가 한국에서 순교하면서까지 복음을 전한 그 복음에 빚진 마음으로 한복을 입고 전통 춤을 올려 드리면서 호주 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편 2023년 3월 29일 Leigh Place Aged Care와 MOU를 체결하여 앞으로 한인전용 Nursing Home의 기초를 마련하였으며, 2024년부터 NSW주 치매 엑스포(Dementia EXPO)와 다문화 축제에 특별 초청공연을 통하여 타 문화권의 롤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드니 교민의 건강을 위하여 상담 치유 프로그램과 매년 한인 자원봉사자 대회, 그리고 매년 한국과 호주에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교육을 실시하면서 관련 단체와 연계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21년 11월에 시드니 총영사관을 비롯한 많은 단체장들의 협력으로 대한민국 국무총리 표창 단체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앞으로 생애 마지막 가고 싶은 곳을 동행하는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차량구입, 암 환우 치료를 위한 약초/한의학연구소 설립, 그리고 사회봉사 현장체험을 통한 효도학교 설립,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비록 호주호스피스협회(ACC)의 근본정신은 기독교 윤리에 기초를 두고 있지만, 종교를 초월하여 암 환우와 봉사자들이 함께 섬기는 샬롬 (Shalom, 평화) 공동체로서, 일상적인 삶 속에서 감사하고, 나누면서 우리 손으로 할 수 있는 재능들을 모아 연약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이러한 뜻 깊은 일에 동참하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리며, 모든 사역자가 자원봉사자로 연약한 이웃을 돌보는 ACC 호스피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호주호스피스협회, 선한가족공동체 대표 김장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