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주 남부,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에서 규모 6.4 강진 발생
1994년 LA 노스리지의 규모 6.6지진 이후 20년만에 가장 강력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에서 7월 4일 오전(현지시간)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미 서부 시간으로 7월 4일 오전 10시 33분(현지시간) 진원의 깊이가 8.7㎞로 비교적 얕은 강진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진앙은 로스앤젤레스(LA)에서 북동쪽으로 240㎞ 떨어진 지역이다. USGS는 진원이 얕기 때문에 영향이 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아직까지 이번 지진에 따른 구체적인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 상황이 보고되지는 않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20년 만에 최대 규모인 6.4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모든 것은 통제 하에 있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
이번 지진은 지난 1994년 LA 인구 밀집지역인 노스리지에서 일어난 규모 6.6의 지진 이후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발생한 것 중 가장 강한 지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