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재외공관과 한인회에 김영삼 전 대통령 분향소 설치
세계 각지의 조문객 발길 이어져
세계 각지 재외공관과 한인회에서는 지난 11월 22일 서거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차려 조문객들을 맞았다.
주호주한국대사관(김봉현 대사)과 주시드니총영사관(이휘진 총영사)은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조문소를 캔버라 대사관저 1층(113 Empire Circuit Yarralumla ACT 2600)과 시드니총영사관 영사민원실(Level 13, 111 Elizabeth St, Sydney NSW 2000)에 각각 설치에 11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운영했다.
한국 국가장법 제4조에 따르면 재외공관의 장은 분향소를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다. 김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한 한국 정부 방침에 따라 각 국의 대사관에 분향소가 차려져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호주 외에도 미국, 독일, 캄보디아 등지의 조문소에 각국의 정부 고위관료, 대사 및 주재국 외교관, 한인회 임원 등이 분향소를 찾아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정 앞에 헌화 한 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