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호주지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개최
광복회 호주지회(회장 황명하)는 1월 23일 창립 7주년을 맞아 정기총회 겸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황 회장의 인사말과 전년도 업무, 재무, 감사보고 및 시상이 이뤄졌다. 시상은 단체의 발전과 위상제고에 기여한 이미경, 조영은 회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우현식, 김현우 대학생에게 표창장을 각각 수여했다.
이어 ‘재호 광복장학회(Korea Liberation Scholarship in Australia)’의 규정을 심의 제정하였으며 규정에 의거 이사진을 구성하여 3월 1일 제97주년 3·1절을 기하여 정식 발족하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는 7월중에 한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외독립운동사적지 탐방행사에 대학생 2명을 참가시키는 현장교육사업과 11월 17일 제77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에서 청소년 3~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10월 4~6일 2박3일간 ‘제2회 청소년 민족캠프(The 2nd Korean Youth Camp for History and Culture)’를 열어 민족정기와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주자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회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장석인 상임위원의 “애국선열들께 늘 감사하고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단체의 목적사업을 적극 추진하자”는 기도로 결의를 다졌으며 특히 이날 청소년들의 참여는 회의 뜻을 더욱 깊게 했다.
제공 = 광복회 호주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