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명문 여주 대신고, 시드니 틴데일고에서 국제교류 교환학습활동 실시
한국 여주소재 대신고등학교(임희창 교장)의 호주방문단이 자매학교인 시드니 불랙타운소재 틴데일고등학교(Tyndale High School, 잭 조이스 교장)의 초청으로 국제교류 교환학습활동을 실시했다.
대신고 방문단은 지난 5월 11일(금)에 도착해 5월 25일(금)까지 2주간의 방문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양교는 2014년 2월 자매결연을 맺은이래 매년 방문단이 상호 교환방문으로 상대국의 교육, 문화, 역사 등을 이해하고 체험하게 하는 인기 있는 학습프로그램으로 잡았다고 한다.
첫해에는 10여명내외 이었으나 5년차인 올 2018년에는 지원자가 증가하여 25명의 학생과 인솔교사 2명(교사 김경문·이영식)과 임희창 교장 등 27명의 방문단이 다녀갔다.
한편 시드니의 틴데일고등학교는 금년 9원 하순과 10월초 사이에 한국의 대신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공동수업 등 체험학습을 하게 된다고 한다.
양교의 교류활동은 틴데일고등학교의 운영위원이며 에듀킹덤학원의 주종형 원장(코람데오 이사장, 에듀킹덤학원 설립자)의 주선으로 이루어 졌으며, 체류기간중에 학습프로그램과 홈스테이 등을 데이빗 주 디렉터를 비롯한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양교는 공통적으로 개신교 미션스쿨이며 대신고등학교는 개최하는 모든 행사의 시작 전에 반드시 기도를 하고 시작하는 학교다. 호주 틴데일고등학교는 개신교신자들이 설립학교로서 학교정식명칭이 “TYNDALE PARENT CONTROLLED CHRISTIAN SCHOOL”이다.
양교가 기독교정신에 입각해서 설립 운영되는 학교이기에 양교의 교류를 통해서 건학이념구현을 가일층 승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제공 = 박광하(본지 고문)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