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대사, 실로암 관현맹인전통예술단 공연 참석
김봉현 주호주대사는 지난 7월 22일(수) 오후 6시 30분 호주국립대학(ANU) Llewellyn Hall에서 개최된 실로암 관현맹인전통예술단 공연에 참석했다.
김봉현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교류가 양국 국민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하고, 이러한 측면에서 이번 공연이 매우 의미가 있다고 하면서, 특히 장애인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준비한 공연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하였다.
금일 공연은 궁중음악, 판소리, 사물놀이 등 우리 전통음악뿐만 아니라, 전통악기를 통한 현대음악 연주를 하였는바,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실로암공연단은 7월 17일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 ANU 공연 이후에도, 7월 24일 시드니대학에서 한 차례 공연을 더 가질 예정이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