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대사, 한국전 참전용사들 초청해 오찬가져
김봉현 주호주대사는 지난 7월 30일(수) 캔버라 지역 한국전 참전 용사들과 그 가족을 대사 관저에 초청하여 한국전 정전 기념과 함께 오찬을 가졌다.
김봉현 대사는 “호주가 미국 다음으로 두 번째 참전 결정을 하여 다른 국가들의 참전 결정에 도움을 주었다”고 하고, “호주 군의 참전으로 한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커다란 발전을 이룩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또한 “한국전 이후 한․호 관계가 급속하게 발전하였으며 지금은 한국이 호주의 세 번째 큰 시장이 되었고, 한국은 경제 규모가 호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발전하였다”고 설명하였다.
김봉현 대사는 한국전은 자유 우방의 승리였다고 하고, 앞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평화와 번영이 보장되는 통일을 이룩해 나가기 위하여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참전 용사들은 김봉현 대사가 정전 기념과 오찬을 주최해 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 한국이 놀라운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참전용사로서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되었다고 하면서 한국의 통일을 위하여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금일 오찬에는 21명의 참전용사 및 가족들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의 발전상과 우리 군의 활동에 대한 동영상, 그리고 7월 27일 한국에서 개최된 정전 기념식 사진을 함께 시청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