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주호주 대사, 서호주 방문해 순회영사 및 교민 간담회 등 실시
서부호주 주재 상사주재원과의 간담회, 서부호주대학 총장 면담 및 특강 등 바쁜 일정 가져
김봉현 주호주 대사는 3월 14일(금) 서부 호주 한인회관에서 실시된 순회 영사장을 방문하여 순회영사 현황을 점검하였다. 김봉현 대사는 순회영사장을 방문한 민원인들과 면담하고 서부 호주 박오빈 한인회장으로부터 현 한인회관 및 다목적 회관건립추진현황 등에 관한 설명을 청취하였다. 금번 순회영사에서는 약 120명의 우리동포들이 방문하여 여권공증 등 민원업무를 신청하였다.
서호주 퍼스를 방문한 김봉현 대사는 퍼스 주재 상사주재원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동간담회에는 삼성E&C, 포스코E&C, 가스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김대사는 우리기업 사업추진동향 등 관련정보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현지 동포사회와의 협력 및 우리 젊은이들의 고용증진 등을 협의하였다.
이어 김봉현 대사는 서부호주대학을 방문하여 Paul Johnson총장을 면담하고 서부호주대학과 한국 대학간의 협력관계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김 대사는 ‘세계무대에서의 중진국 한국과 호주의 협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으며, 특강에는 약 150여 명의 학생, 교수 등이 강의실을 가득 채운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강 후 질의 응답시간에 학생들은 한국에
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한국과 호주간의 관계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였다.
또한 김봉현 대사는 같은날 14일 서부호주한인회에서 주최한 동포 및 상사주재원과의 합동간담회에 참석하였다. 김 대사는 한호FTA 등 양국관계 주요현안 및 추진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금번 합동간담회 등을 통해 서부호주 한인사회가 단합과 화합을 통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이 자리에는 서부호주한인회 박오빈 회장 등 임원 상사, 주재원, 민주평통위원, 다목적회관건립위원, OKTA 지부장, BGC 그룹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단합과 발전을 위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제공 = 주호주 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