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욱 목사의 SNS 묵상(8)
♡ 사람에게 잘보이려는 행위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행위는 사람들로부터 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두 사이에서 살아가기란 참으로 어려운 행위입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잠 24:12).
♥ 죄인들 속에서 의인으로 살기보다는 하나님안에서 용서받은 죄인으로 사는 것이 더 행복한 죄인입니다. “주의 궁정에서 한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시 84:10-11).
♧ 우리가 연약해서 지는 것이 아니라 연약함을 모르기 때문에 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연약함을 알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가 가장 강할 때입니다.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고후 12:9-10).
♣ 매끈한 돌은 거친 돌 사이에서 부드러움과 유연함을 보여줍니다. 거친 돌은 매끈한 돌사이에서 단호함과 분명함을 느끼게 합니다. 매끈한 돌은 화단에 쓰이고 거친 돌은 돌담을 쌓는데 쓰입니다. 저마다 고유의 가치를 갖고 조화와 균형을 이룹니다.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모두가 소중합니다.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아니한 것이 아니요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맡는 곳은 어디뇨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뇨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고전 12:15-20).
◐ 내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여겨질 때가 교만한 때입니다.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달을 때가 겸손한 때입니다. 내가 연약하여 하나님을 의지할 때가 진정 강할 때입니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146:3-5).
◑ 김은 그 하나하나가 씨앗이 되어 싹이 트고 열매를 맺습니다. 섬김은 강처럼 흘러 사람들의 마음밭을 비옥하게 합니다. 그러나 섬김을 받으려 하면 화려하게 포장하여 자기를 높이려 합니다. 섬김은 자신을 나눔으로 사랑과 은혜를 줍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양욱 목사(시드니 행복의교회 담임)
※ 위 글들은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 김양욱 목사께서 기고하고 있는 글들로, 한국 CBS ‘정미나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코너에서 매일 새벽 6시에 방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