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의 성경과 함께 성령과 함께
2026년 1월 30일 (금)

주님,
언약으로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완성되고, 성령님의 임재로 지금 저희 안에 거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저희가 하나님의 성전임을 기억하며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주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는 성막을 만들되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을 정교하게 수 놓은 열 폭의 휘장을 만들지니”(출 26:1)
성막은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과 함께하신다는 상징으로 이동식 예배 장소였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정착한 뒤에는 성막이 성전으로 이어져, 하나님이 한 장소에 임재하신다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이후에는 성령께서 믿는 사람들 안에 거하시기 시작했고, 그래서 이제는 건물이 아니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고전 6:19).


사진, 기도 = 김환기 사관
김환기 사관 (구세군채스우드한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