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2017년 총회 개최
제8대 백승국 회장, 2년여 임기 맡아
지난 11월 25일 호주 시드니에 소재한 Holiday Inn, Parramatta Hotel에서 2017년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총회가 열려 제8대 총연 회장 후보에 단독 입후보한 백승국 회장(전 30대 시드니한인회장)이 2년여의 임기를 맡게 되었다.
장시간에 걸쳐 정관개정이 있었으며 그중에서도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내에 있는 현역 회장단 조직을 한층 활성화시켜 호주내 한인회의 결속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임기를 마치게 되는 제 6, 7대 대양주 총연 이동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이 있기 까지 많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을 합쳐 함께 해온 대양주 총연합회 회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했으며 “그간의 힘든 과정이 본인 스스로를 더욱 더 강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 임기를 맡게 된 제8대 백승국 회장과 임원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리며 대양주 총연이 한층 더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제8대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를 맡게 된 백승국 회장은 “막중한 직책을 맡겨 주신 회원 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으며 향후 최우선 목표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서로 발전해 나아 간다’는 총연합회 취지의 확립을 위해 초심에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으며, “이런 저런 사유로 본 회와 멀리 했던 회원들과도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경주를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상호협력을 한층 강화하여 호주내 한인회를 비롯하여 모든 지역의 한인회가 더욱 더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 모색에 역점을 두겠다”고 했으며, “내년 4월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되는 2018년 세계 한인회장단 운영위원회 모임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백승국 대양주 총연 회장은 한국에서 열리는 2018년 세계 회장단 회의의 공동 의장을 맡게 되었다.
제8대 회장단의 임기는 정관 개정을 통해 2017년 12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로 정해졌고, 또한 총회에서 마샬 군도를 새로운 회원으로 인준하여 총 9개국 25개 한인회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제공 =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