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팜선교회 선교편지
IS와 내전으로 인해 신음하는 난민들에게 내일을…
안녕하세요? 저희는 터키에서 난민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레팜 난민선교회’(REFAM = Refugees’s Family)라고 합니다.
이렇게 메일을 드리는 이유는 잘 아시겠지만 현재 시리아 내전과 이슬람 국가 IS의 횡포와 만행으로 수많은 시리아인들이 난민이 되어 전세계를 떠돌고 있습니다. 레팜선교회는 터키에 머물러 있는 시리아 난민들을 케어하고 구제하며 선교하는 선교단체입니다. 난민들의 인간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생활권을 보호해주는 일부터, 그들의 자립을 돕고, 나아가서 아랍성경이나 영어성경을 보급하면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을 찾아서 복음을 증거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5년 12월 통계로 터키에만 200만의 난민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난민들이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고, 터키 정부에서도 나름 힘쓰고 있지만 난민들의 숫자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모든 난민들을 케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레팜선교회가 나서서 난민들의 필요를 채우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역은 아시겠지만 저희들의 힘과 재원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한국 크리스찬들과 교회들의 중보와 재정후원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무례를 무릅쓰고 노크를 하였습니다.
이제 시리아, 이라크의 내전 사태와 이슬람국가 IS 사태는 주변국들과 세계 열강들의 이해관계가 얽히고 섥혀 있어서 이제 장기전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사태가 심각해지는데도 내전이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것은 시리아의 뿌리깊은 부족 간 갈등과 종파 분쟁, 국제사회의 힘겨루기라는 3중의 대립이 서로 맞물려있기 때문입니다.
난민들이 이제는 이 생활을 장기적으로 버티는 것이 필요하고, 많은 난민들은 단기간 내에 모국으로 귀환하는 것은 불가능함을 직시하고 나름 터키 등 주변국에 정착하여 뿌리를 내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것도 없이 목숨을 걸고 급하게 탈출하여 아무 것도 없는 난민들에게 타국에서의 정착은 매우 어려운 미션임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주먹구구식이 아닌 규모있게 난민들을 돕고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전이 더 장기화 되면서, 고국을 떠나 주변 국가로 온 시리아 난민들은 내전의 아픔과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고통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 시간에 고국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난민 수용 국가에 정착하는 일을 준비하지만 그들 앞에 놓인 현실의 벽은 높게만 느껴집니다.
이제 시리아 난민들의 무너진 육체의 성벽, 마음의 성벽, 영적인 성벽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능력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나누어야 할 때입니다.
내전과 ISIS의 횡포로 인해 고향 집을 떠나 와서 내일을 빼앗겨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가운데서 절망에 빠져있는 아이들에게 누군가는 희망의 등불을 켜 주어야 합니다.
아주 작고 희미한 희망의 불빛만 보인다면 그들은 그 모질고 고통스런 생활도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겨납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작은 성원(기도, 관심, 재정 등)이 내일을 빼앗겨 절망하는 그들에게 내일을 선물해 주고, 희망을 선물해 주는 아주 귀한 섬김이 될 것입니다.
[동역자 & 후원자를 모십니다]
1. 중보기도: 중보기도로 후방에서 선교회를 도우실 분을 찾습니다.
2. 홍보: 선교회를 위해서 한국 교회와 해외 한인교회에 홍보를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3. 재정: 선교회와 난민들을 위해서 재정을 단기 혹은 장기로 후원해 주실 개인이나 교회를 찾습니다.
– 선교현지 사정으로 개인과 선교회 정보를 최소한의 것만 노출시켰습니다.
·이메일: joshua@refam.org
·홈페이지: http://refam.org
·레팜페북: http://facebook.com/refam.org
제공 = 레팜 난민선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