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필드한국학교 ‘한글사랑도서관 개관 6주년’ 기념행사 가져
린필드한국학교(한상대 교장) 한글사랑도서관(김동숙 도서관장)에서는 지난 7월 18일(토) 한글사랑도서관 개관 6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6주년 기념행사에는 강수한 시드니한국교육원장, 황명하 광복회장, 신이정 호주동아발행인 등 주요 및 한글사랑도서관의 발전을 위해 관심과 성원을 보여 주시던 회원 40여명이 참석하여 격려와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는 김동숙 도서관장의 진행, 한상대 교장의 인사말, 강수한 시드니한국교육원장과 황명하 광복회장의 축사, 도서관 영상 프리젠테이션(도서관 이용안내를 위한 파워 포인트와 지난 6년간의 모습을 담은 영상 상영), 읽기공연(10명으로 구성된 4팀의 리더들이 참가) 등이 있었다.
이날 읽기공연에는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제임스 러셀, 라니 피터슨, 김효임), ‘배서방’(김시후), ‘지혜로운 까마귀’(이하늘, 류에스더), ‘돼지책’(연승제, 송연실, 연수아, 연준아, 연희서) 등이 있은후 다과 시작 전 자원봉사자 및 참여하신 손님들을 소개 및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한글사랑도서관 김동숙 도서관장은 “한글사랑도서관이 어느새 개관 6주년이 되어 매우 감동스럽습니다. 그동안 도서관이 설립되기 이전의 이동도서 시기부터 지금까지 수고하고 도와 주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여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서관이 앞으로도 계속 더욱 발전하고 업그레이드 되어서 재호 한인들의 한글문화 보급과 전승의 역할을 제대로 잘 감당할 수 있는 진정한 한인 커뮤니티의 장이 되고 싶은 것이 제 꿈입니다. 한글을 사랑하는 모든 한인들의 친구가 되어 언제나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한글사랑도서관이 되도록 가꾸어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