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커뮤니티교회, ‘일본지진피해돕기 선교바자회’ 개최해
지난 5월 28일(토) ‘메시지 메도뱅크 문화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으로 활기가 넘쳤다. ‘메시지 커뮤니티 교회’와 ‘메시지 메도뱅크 센터’가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준비한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일본지진피해돕기 선교바자회’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하루 전날 27일(금)에는 늦은 시간까지 메시지 교인들이 함께 모여 도네이션으로 받은 물건들을 정리했으며 28일 오전 9시에 바자회가 오픈 되자마자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행사에 동참하였다. 바자회의 취지를 듣고서 행사 당일에도 도네이션 물건을 가져오시는 분들이 있었으며 물건을 구입하고 행사장을 떠났다가 다른 사람을 데리고 다시 오는 진풍경도 있었다.
도네이션으로 들어 온 물건들을 너무나 저렴하게 공급했을뿐 아니라, 손수 준비한 음식들은 행사장을 방문한 사람들의 입맛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였다.
행사장을 방문한 분들은 “너무나 좋은 물건들과 음식들을 착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서 좋았다. 다음에도 이런 행사를 하면 더 일찍 와야겠다”라며 방문 소감을 밝혔다. 메시지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으로 섬기고 있는 임기호 목사는 “서로의 아픔을 돌아보는 것이 이 시대를 사는 크리스챤들을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한국인들과는 감정적으로 불편한 나라이지만 사마리아를 방문하셨던 예수님의 사역을 기억하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우리 같은 작은 개척 교회도 이런 선한 일을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라고 행사를 준비한 의도를 전했다.
이번 행사장에는 많은 분들이 상품 도네이션에 참여해 주셨지만 특별히, 양말과 모자를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업체인 ‘밤톨(이권궐 집사)’의 후원으로 행사장이 풍성하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메도뱅크의 한인 상점인 ‘하이 마트’의 후원금과 얼마전에 강풍으로 피해를 입었던 리드콤 지역에 사는 익명의 한인은 “자신이 어려움을 당해 보니까, 어려움을 당한 사람의 마음을 알겠다”고 하며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메시지 커뮤니티 교회’는 이번 행사에서 나온 수입금인 890불과 함께 나머지 금액을 준비하여 1000불의 금액을 일본 오이타순복음교회에서 사역하시는 ‘김영숙 목사’에게 전달하였다.
‘메시지 커뮤니티 교회’는 ‘다음세대’와 ‘문화사역’에 헌신하는 공동체로 현재 메도뱅크에 위치한 ‘메시지 메도뱅크 문화센터’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
– 메시지 커뮤니티 교회 주일 예배 안내
·시간: 주일 11:00am
·장소: 메시지 메도뱅크 문화센터
(Shop 6 / 11b Bay Dr Meadowbank)
·문의: 임기호 목사 (0414 228 660)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