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감상
인도의 지휘자 주빈 메타 (Zubin Mehta, 1936 ~ )의 Beethoven – Symphony No. 6 -Israel Philharmonic Orchestra
주빈 메타 (Zubin Mehta, 1936년 4월 29일 ~ )는 인도의 지휘자이다. 한국의 정명훈, 일본의 오자와 세이지 등과 함께 아시아 최고의 지휘자로 평가받는다.
2011년 3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헌액되었다.

○ 생애 및 활동
1936년 영국령 인도 제국 뭄바이에서 출생했다. 붐베이 교향악단의 설립자이자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아버지 밑에서 자라나 음악적 영감을 이어받았다. 어머니의 압력으로 St. Xavier 대학교 의과대학에 들어갔으나 2학년 때 유급당한 후, 1954년 빈으로 건너가 빈 음악원 (Akademie für Musik)의 한스 스바로프스키에게서 지휘를 사사했다.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클래스 메이트였으며, 그외에도 같은 스승 아래에서 수많은 명지휘자들이 배출되었다.
1958년 리버풀 국제 지휘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961년 이미 빈 필, 베를린 필, 그리고 이스라엘 필의 지휘자로서 활동하였으며, 50년 이상 세 오케스트라와의 연을 이어가고 있다.
1961년부터 67년까지는 몬트리올 필의 음악감독을 역임하였으며, 63년부터 78년까지 15년간은 로스엔젤레스 필의 음악감독을 역임하였고, 1969년부터는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고문 역할을 위임받아 일했으며, 1981년 이스라엘 필은 그를 수석 음악감독으로 임명하여 3천회가 넘는 대륙 순회 공연을 지휘하였다.
1978년 뉴욕 필하모닉의 음악감독으로 부임하여 13년간 일했는데, 이는 뉴욕 필 역사 상 최장기의 재직 기록이다.
1985년부터 2017년까지는 피렌체 오케스트라[2]의 수석 지휘자를 역임하였다.
1963년 몬트리올에서 토스카로 오페라 지휘자로 데뷔하였다. 그 이후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빈 국립 오페라, 코벤트 가든, 밀라노 라 스칼라 오페라, 시카고, 피렌체, 잘츠부르크 등에서 오페라를 지휘했다.
1998년부터 2006년까지는 뮌헨의 바이에른 주립 가극장 (Bavarian State Opera)의 음악감독을 역임하였다. 2006년 10월 발렌시아의 레이나 소피아 예술궁전를 세워 매년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지중해 축제의 책임자로 일하였고, La Fura dels Baus의 협연으로 피렌체 오페라 하우스에서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를 지휘하였다.
2019년에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브루크너 교향곡 제 8번을 지휘했고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투어를 이끌었다.

○ Beethoven – Symphony No. 6 – Zubin Mehta – Israel Philharmonic Orchestra
THE ISRAEL PHILHARMONIC ORCHESTRA WITH ZUBIN MEHTA
Knight Concert Hall
Sunday, March 23, 2014, 8:00pm
Program:
Bruckner …. Symphony No. 8 in C minor (1890 version) [74′]
As one of Israel’s oldest and most influential cultural institutions, the Israel Philharmonic Orchestra (IPO) was founded in 1936 by Bronislaw Huberman, and its inaugural concert that year was conducted by Arturo Toscanini. Then, as now, it is the living fulfillment of the Polish Huberman’s dream “to unite the desire of the country for an orchestra with the desire of Jewish musicians for a country.”
IPO began, in fact, as an orchestra of soloists, brilliant German and Eastern European exiles from Nazi Germany who emigrated to Palestine and what would become the state of Israel. Today, with concert series in Tel Aviv, Jerusalem and Haifa as well as across the world, the Israel Philharmonic Orchestra is an eloquent voice for peace as well as Israel’s powerful, most exquisite cultural ambassador. Its beloved music director for life, Zubin Mehta, leads the Israel Philharmonic Orchestra in this highly anticipated Arsht Center season finale.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