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호주 · 일본 말라바르 훈련과 별도로 추가훈련 실시
미 구축함과 호·일 호위함이 대잠전과 기동전술훈련
미국과 호주, 일본이 중국의 인도양 진출 저지를 위해 벵골만에서 인도와 단행했던 말라바르 1단계 연습과는 별도로 3개국 간 추가 훈련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일본 해상자위대에 따르면 말라바르연습 다음날인 11월 6일부터 이틀 동안 벵골만 일원에서 미 해군 구축함과 호주·해자대 호위함이 대잠전과 기동전술훈련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들 3개국은 지난 9월, 괌에서 한국 해군과 연합훈련을 한 데 이어 지난달에도 남중국해에서 보안작전 공동연습을 진행하는 등 중국 견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