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19나 일일 확진자 7만7217명으로 역대 최다 또 경신 · 사망자도 969명으로 1달만에 최다 발생 (2020년 7월 17일 현재)
전세계 누적 확진자 1374만여명 · 사망자 58만8천여명(회복 767만482명), 불과 2달만에 사망자 30만명에서 60만명에 육박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3,533,905명, 브라질 2,012,151명, 인도 968,876명, 러시아 752,797명, 페루 341,586명, 남아프리카 공화국 324,221명, 칠레 321,205명, 멕시코 321,041명, 영국 292,552명, 이란 264,561명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138,358명, 브라질 76,688명, 영국 45,119명, 멕시코 37,574명, 이탈리아 34,984명, 프랑스 30,029명, 스페인 28,409명, 인도 24,915명, 이란 13,410명
한국은 확진자 13,672명 · 사망자 293명 / 호주는 확진자 10,619명 · 사망 113명
미국에서 7월 16일(현지시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7만5000명이나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은 자체 집계를 인용, 이날 미국 전역의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7만500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WP)도 이날 신규 환자를 7만명 이상으로 집계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전세계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1374만여명, 사망자 58만8천여명(회복 767만482명)이다. “Tracking coronavirus: Map, data and timeline”의 7월 17일 01:00 기준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3,744,743명, 사망자는 588,383명(회복 7,670,482명)으로 사망자가 60만명에 육박해 충격적이다. 지난 5월 15일 사망자가 30만명을 넘어선 후 2달만에 그 배가 증가한 것이다.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3,533,905명, 브라질 2,012,151명, 인도 968,876명, 러시아 752,797명, 페루 341,586명, 남아프리카 공화국 324,221명, 칠레 321,205명, 멕시코 321,041명, 영국 292,552명, 이란 264,561명이다.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138,358명, 브라질 76,688명, 영국 45,119명, 멕시코 37,574명, 이탈리아 34,984명, 프랑스 30,029명, 스페인 28,409명, 인도 24,915명, 이란 13,410명이다.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672명(해외유입 2,00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4명으로 총 12,460명(91.4%)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19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3명(치명률 2.14%)이다. 신규 확진자 60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39명과 지역감염자 21명이다. 국내 지역사회 발생 21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7, 광주 5, 대전 1, 경기 5, 제주3명이다. 전날인 7월 16일 총 확진자는 13,612명, 사망자는 291명이었다. 신규확진자중 317명은 VIC주에서 발생했다.
호주는 7월 16일 현재 누적 확진자 10,619명, 사망자 113명으로 1일 신규 확진자는 328명이다. 신규확진자중 317명은 VIC주에서 발생했다. 주별 확진자 현황은 3,338명 (NSW), 4,750명 (VIC), 1,071명 (QLD), 444명 (SA), 644명 (WA), 113명 (ACT), 228명 (TAS), 31명 (NT)이다. 이런 가운데 호주 연방정부 스콧 모리슨 총리는 20억$ ‘JobTrainer’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연방정부가 연말까지 5억$ 투자, 주 정부가 동일 규모 매칭, 졸업생과 구직자들이 의료, 교통, 제조, 소매업과 관련된 과목을 무료로 수강토록 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견습생(apprentices)과 교육생(trainees)에 대한 보조금 15억$ 추가 지원 계획과 금주 중 Jobkeeper 프로그램의 9월 이후 연장여부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호주통계청(ABS)은 6월 호주 실업율 7.1%에서 7.4%로 상승, 약 1만명 실업으로 1998년 이래 최대치라고 밝혔다.
NSW주는 1일 신규 확진 10명(4명 해외유입, 6명 지역감염)으로, Casula 펍(Crossroads Hotel) 관련 4명이 추가되어 총 40명이 발생했다. 감염 원인을 알 수 없는 사례 3명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7월 27일 재개될 예정이었던 Albury, Campbelltown 지역 배심 재판(Jury trials)이 보건상 이유로 재개되지 않을 예정이다.
VIC주는 1일 신규 확진자가 317명(28명 기존감염 관련, 289명 조사중), 2명이 사망했다. 미회복 실질 확진자수(active cases)는 2,128명으로 증가했고, 중환자실 환자는 29명으로 증가했다. 빅토리아 주총리는 코로나 규제를 4단계로 격상 검토는 시기 상조이지만 멜번 광역권에 있는 모든 공공 병원에서 카테고리 3 수술이 일시 중지될 예정이다.
SA주는 1일 신규 확진자가 1명, 17일 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해외에서 돌아와 VIC주에서 14일간 호텔 자가격리 후 음성판정을 받았던 환자로 현재 자가 격리 중이며, SA주는 지속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QLD주는 주 경계 개방 후 1,086명이 퀸즐랜드 도로 검문소(checkpoint) 경계 진입 거부되었으며, 공항에서는 440명 호텔격리, 29명은 추방됐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