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전함, 복음광고와 거리전도로 하나님 사랑 전해
호주에는 복음광고가 9월 18일부터 10월 15일까지 4주간, 9월 22일(금) ‘간증집회’도
‘광고로 세계에 복음을 전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의 세 번째 지역인 오세아니아 대륙(호주, 뉴질랜드)의 복음광고를 위해 활발한 준비 중에 있다.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은 이번이 세 번째로 북아메리카 대륙인 미국에서 2016년 12월, 1차로 진행되어 뉴욕의 중심지인 타임스퀘어에서 복음을 광고했으며, 2차는 2017년 5월, 아시아 대륙의 주요관광지인 태국의 수도 방콕시내 5개 주요 지하철(랏프라오, 타일랜드컬추럴센터, 룸피니, 쑤쿰윗, 깜펭펫)역사 내 120기의 스크린도어를 통해 복음을 전했다.
복음의전함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 복음광고를 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복음의전함은
“한국 내에서도 종교 광고는 많은 제약을 받는다. 마찬가지로 세계 많은 나라에서 종교광고를 제한하고 있다. 우리의 눈으로 볼 때는 막힌 길이었지만 결국 하나님이 길을 만들어주셨다.”며 당시 힘겨웠던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복음의전함은 “이번 광고를 통해 동성애 합법화와 하나님이 없다는 무신론을 바탕으로 세상적인 쾌락으로 즐거움을 찾는 오세아니아 땅에 진정한 즐거움과 기쁨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복음의전함의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은 단순히 광고를 게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복음광고가 게재되는 동안 광고가 걸린 인근지역에서는 현지 한인교회와 선교단체, 현지인들이 연합해 거리전도를 진행한다.
미국과 태국 거리전도 이야기
미국은 ‘종교 차별’을 이유로 공공장소에 특정 종교를 상징하는 광고·문자·음악 등의 게재를 금지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캐럴조차 길거리에서 사라졌고 공공건물의 기독교 상징 또는 광고 역시 게재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다는 사명을 붙잡고 끈질기게 알아본 결과 타임스퀘어의 빌딩 소유주를 만나 계약을 할 수 있었고, 개인 소유 빌딩에 대해선 법적 제재가 불가해 복음광고를 게재할 수 있었다.
뉴욕 광고 때는 퀸즈 한인교회를 비롯한 한인교회 성도 200여명이 영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로 번역된 전도지를 들고 거리로 나와 하나님이 사랑을 전했으며, 지금까지도 매주 거리전도가 진행되고 있다. 현지에서의 복음광고는 끝났지만 복음의 불씨는 꺼지지 않은 것이다.
태국 역시 인구의 95%가 불교인 나라로 타종교를 갖는 것은 매국이라 여길 만큼 종교성이 강해 복음광고 허가가 쉽지 않았다. 매체 선정에 어려움을 겪으며 다른 아시아 국가를 염두에 두기도 했으나 기도하며 기다린 끝에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 허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수도인 방콕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하철역에 광고를 걸 수 있게 됐다.
한인교회 위주로 거리 전도가 이뤄졌던 뉴욕과는 달리 태국에서는 선교사와 현지 교회들이 협력해 더욱 활발한 거리 전도가 이뤄졌다.
종교집회가 자유롭지 못한 나라이기 때문에 경찰의 감시도 심했고, 중간에 성도 한 명이 경찰서에 연행되어 가는 일도 있었지만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끝까지 거리전도를 완료했다.
태국 현지인인 땀 집사는 “지하철에 설치된 예수님에 관한 광고를 처음 본 순간 우리가 그리스도인인 것에 긍지를 갖게 했다”며 “하나님께서 태국 그리스도인 스스로 이런 광고를 전역에 설치해 적극적으로 예수님을 전하기를 원하시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주에는 복음광고가 9월 18일부터 10월 15일까지 4주간 실시
이번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 기간 중에도 역시 거리전도가 진행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한국어 총 5개 언어로 만들어진 전도지로 복음을 전하게 된다.
호주에는 복음광고가 9월 18일부터 10월 15일까지 4주간 시드니 중심지인 타운홀 인근에 게재되며 거리 전도는 매주 토요일 총 4회(9/23, 9/30, 10/7, 10/14)가 진행된다.
또한 9월 22일(금) 오후 6시 30분 시드니중앙장로교회(오성광 목사 시무)에서 간증집회와 9월 23일과 30일, 10월 7일과 14일 토요일 오후 3시 시드니 시티에서 전도행사를 실시한다. 참석을 원하시는 교회나 단체 그리고 개인은 참석가능일자와 출석교회, 성함을 호주 담당자(송상구 목사 0433 401 898, 박종철 목사 0425 833 510)에게 문의하면 된다.
뉴질랜드는 9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6주간 오클랜드 중심지인 퀸 스트리트에
복음광고가 개재되며 거리전도는 매주 토요일 총 5회(9/30, 10/7, 10/14, 10/21, 10/28)가 진행된다.
오세아니아에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의 기쁨을 나누기 원하는 교회 및 단체 개인은 호주(송상구 목사 0433 401 898, 박종철 목사 0425 833 510)와 뉴질랜드(박성훈 목사 021 93 1004) 교역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복음의전함’과 ‘6대주 광고 선교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복음의전함(www.jeonham.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