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마이클 커비 후견인 접견해 향후계획 논의
이휘진 총영사와도 논의시간 가져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대표 김태현 목사, 이하 호주운동본부)는 북한인권개선 사역을 위해 지난 7월 28일(화) 마이클 커비 후견인(전 UN 북한인권조사위원장)을 만나 사역의 근황과 향후계획 및 방향에 대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호주운동본부 후견인 마이클 커비 위원장은 북한의 현안 및 최근 가졌던 북한인권관련 인터뷰 보도내용(7월 25일<토> The Australian지)을 통해 UN에 권고한 북한인권관련 내용을 언급하며 “이제는 북한과 김정은을 단죄할 때이다. 이란 핵문제도 평화롭게 잘 해결 된 이상, UN 인권이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져야 할 이슈는 북한인권 및 핵 문제이다. 북한 내의 심각한 인권 유린을 국제사회에서 철저히 조사하고, 인권 유린의 원흉인 현재 지도자 김정은을 국제사법재판소에 기소해야 한다”고 마이클 커비 위원장은 강한 어조로 경고했으며, UN SC(안전보장이사회)에도 다시 북핵 위험과 북한 인권을 중요의제로 다뤄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평
화적인 이란 핵협상 타결로 인해 국제 사회와 UN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인권, 자유 및 평화를 논제로 정확하고 공정하게 해결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번에 마이클 커비 위원장을 인터뷰한 The Australian지 편집장 Mr. Rowan Callick은 40년차 베테랑급 기자로서 현재 The Australian신문에서 Asia-Pacific 담당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이제까지 북한 인권과 동북아 정세 및 평화에 관해 심도 있는 기사를 써온 동북아 전문가로 정평이 났다.
또한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는 시드니총영사관 이휘진 총영사를 찾아 북한인권개선 사업의 효율을 위해 방향을 논의하고 자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