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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호주지회, 항일여성독립운동가 시화전 열어
11월 17일에는 ‘제7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준비
광복회 호주지회(지회장 황명하)는 지난 11월 5일(수)부터 12일(수)까지 항일여성독립운동가 시화전을 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 열었다.
그리고 17일(월) 오후 6시 30분, 시드니한인회관에서 제7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가 거행된다. 이 행사에서는 기념식 후 항일여성독립운동가 41명의 이야기를 담은 영문시집 ‘광복의 꽃’(Flowering Liberation) 출판기념회도 갖는다.
광복회 호주지회는 항일여성독립운동가들을 조명한 시집 ‘서간도에 들꽃 피다’(이윤옥 저)를 교재 삼아 시영역 대회를 개최했고 3번의 소집교육을 통해 1인당 시 한편을 영역하여 영문시집을 출간했다. 17일에는 우수작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갖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