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단상
시교협 ‘2017 신년하례회 감사예배’ 실시, 사모합창단의 특별찬양
2017년 부활절연합부흥성회, 4월 21일(금)-23일(주일) 강사 김선규 목사(예장합동 총회장)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협의회(회장 백용운 목사, 이하 시교협)에서는 지난 2017년 1월 9일(월) 오후 6시 시드니한인연합교회(우병진 목사 시무, 98-102 Albert Rd, Strathfield)에서 ‘2017년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 신년하례회 감사예배’를 드렸다.
부회장 채호병 목사(시드니늘사랑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신년감사예배’는 배진태 목사(시드니우리교회)의 기도, 사모합창단의 특송(“참 좋으신 주님”) 후 홍관표 원로목사(사진 좌)의 설교가 있었다. 고후 6:1-10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은혜”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까요?”라고 서두에 질문하며 “첫째로 목회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사역해야 한다. 은혜가 있을 때 목회가 되고 교회가 된다. 양떼와 목장에 마음을 두어야 한다. 둘째로 평강하면 목회가 된다. 평강의 목회자가 되라. 평강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이시다. 지속적으로 은혜를 구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헛된 것과 거짓된 것을 멀리해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해 사역하자”고 역설했다.
설교 후 합심기도의 시간을 가졌는데 최상덕 목사(호주한인연합교회)는 ‘교민사회의 복음화와 호주사회를 위하여’, 유종오 목사(행복한교회)는 ‘세계선교와 평화, 특히 북한 동포를 위하여’, 송중범 목사(두잉교회)는 ‘조국과 위정자, 협의회 교회와 목회자를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총무 박종철 목사(시드니복된교회)는 광고를 통해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순서를 맡아주신 분들과 내빈분들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2017년도 제32대 시교협 사업(부활절 성회, 체육대회, 월례회 및 세미나 등)을 위해 각 교회들의 협력과 후원을 요청하면서, 2017년 부활절 연합부흥성회가 4월 21(금)-23(주일)일까지 김선규 목사(한국 성현교회, 예장합동총회장)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될 것을 광고하며 김선규 목사의 영상인사를 나눴다.
광고 후 직전회장 김종열 목사(애쉬필드한인장로교회)의 축도로 1부를 마쳤다.
2부 ‘신년하례 및 교제’ 순서는 총무 박종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회장 백용운 목사는 신년인사를 통해 “2017년 제32대 시교협은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시교협, 화목한 시교협, 합력해 선을 이루는 시교협,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 영광을 위한 시교협”이 되길 바란다며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시교협 회원중 은퇴 및 원로목사님들 신년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직전 임원진과 홍경일 변호사에게 감사패도 증정했다.
이어 신입회원(김강산 목사, 권병만 목사, 김도환 목사, 이용호 목사, 장대호 목사, 정진갑 목사)과 내빈(윤상수 총영사, 백승국 한인회장, 이숙진 평통회장) 소개했다.
윤상수 총영사(주시드니총영사관, 사진 좌)는 축사를 통해 “호주 한인이민역사 가운데 빠르게 안정이 되도록 애써주신 시교협의 교민사회를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그 결과가 이제 한인 2세대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한호주대사로 제임스최 대사의 부임, 엘리자벳리 의원의 당선, 한인사회의 염원인 코리아가든 프로젝트의 추진 등은 교계의 협력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또한 시드니지역의 한글과 문화학교는 주로 교회에서 많이 이루어지는데 한인정체성을 지키는데 큰 역할이 됨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소통해 협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했다.
백승국 회장(시드니한인회, 사진 우)은 “시드니교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목회자의 말씀은 동포사회에 영향을 미칩니다.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변치않는 참여를 바라며, 한인회는 최선의 노력으로 답하겠습니다. 시교협 회원 목회자 가정과 교회에 평강과 축복이 넘치시길 바라며 2017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축사했다.
축사 후 김동표 원로목사의 폐회 및 만찬기도로 만찬을 나누며 회원들간 새해인사와 함께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송상구 목사(시교협 서기)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