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혜림, 제1차 사역자들을 위한 Retreat Meeting, 2014 RE-START 성료
1부 ‘예배’, 2부 ‘만찬’, 3부 ‘교제와 토론의 시간’ 통해 풍성함 나눠
지난 8월 21일(목) 저녁 7시에 사단법인 ‘혜림’(대표 김중섭 장로, HYE RIM Inc) 주최로 ‘제1차 사역자들을 위한 Retreat Meeting, 2014 RE-START’란 아주 특별하고 뜻깊은 모임이 호천장로교회(서영준 목사 시무, 44 Hospital Rd. Concord)에서 있었다.
이 날은 1부 ‘예배’와 2부 ‘만찬’, 3부 ‘교제와 토론의 시간’을 통해 아주 풍성한 시간들을 가졌다.
특히 1부 ‘예배’는 지역을 섬기는 분들이 함께 풍성한 예배를 위해 기꺼이 섬겨 주셨다. 엔젤크로마 하프팀(시드니중앙장로교회)의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맘속에”의 아름다운 찬양과 HIS Worship Team(HIS CHURCH)의 경배와 찬양으로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을 목 놓아 부르며 찬양 가운데 뜨겁게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숨결을 함께 했다.
윤지애 목사(HIS CHURCH)의 기도에 이어 장애를 딛고 시드니에 우뚝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박영주 자매의 수화찬양 “소명”을 통해 함께 이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도전과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이날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윤석영 목사(HIS CHURCH)의 요 16:33, 막 14:42을 본문으로 한 영상 메세지 “함께 가자”를 통해 함께 한 많은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특별한 임펙트를 경험하며 새로운 결단과 회복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을 함께 하였다. 뒤를 이어 기쁨과 환희란 뜻을 가지고 섬기시는 Alegria의 강성형 집사(HIS CHURCH), 김희경 집사(새순교회) 두 분의 “Wonderful Peace”, “In the Sweet by n by” 찬양과 송상구 목사(시드니 에일교회)의 축도로 1부 산제사를 올려 드렸다.
이어 준비된 2부 ‘만찬시간’에는 관심분야(교회세우기 & 예배세우기, 제자훈련 & 교회교육, 팀 목회 & 공동목회)별로 배정된 식탁에서 밥상공동체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면서 사역현장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나누었다.
3부 ‘교제와 토론의 시간’에는 관심분야별로 충분하지 못한 시간관계상 아쉬움을 남겼지만, 앞으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한 모든 분들이 네트워크를 위해 서로를 오픈하는 복된 시간을 함께 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혜림 관계자는 “이제 시드니의 미래를 위해서 누군가는 준비해야할 시점이라는 시대적 인식하에 ‘혜림’은 그 사명을 감당하고자 첫 걸음을 내딛었다. 그것이 바로 이번에 실시한 ‘제1차 사역자들을 위한 Retreat Meeting, 2014 RE-START’이다. 이미 지난번에 크리스천라이프 인터뷰를 통해 지면에 소개되었듯이 오랜 이민생활 가운데 교회와 미래세대를 눈여겨보면서 누군가는 준비해야 할 것이라는 인식의 열매로 이번 RE-START를 준비하였다. 특히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면서 ‘혜림’을 세워가는 역할을 감당하는 윤석영 목사(HIS CHURCH 시무)는 지난 29년의 목회경험과 이민생활 가운데 말씀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다음세대를 가슴에 품고 달려 나가고 있다”고 했으며, “RE-START는 사역자를 위한 인력플을 세워 준비된 사역자들을 개 교회와 연결하고, 지속적으로 훈련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후속교육을 통해 신학과 임상을 고루 겸비한 질 높은 교역자를 양성함으로 새로운 목회환경과 다음세대를 위한 사명에 불타는 주의 종들을 세워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지속적인 증보와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혜림은 “이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그룹모임과 리더십 모임들을 준비하고, 개교회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사역자들을 양성하는 실천목회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공 = HYE RIM INCORPORATED(사단법인 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