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안교회 설립예배 드려
지난 주일(10일) 오후 5시에 새문안교회(손상필 목사 시무)의 설립예배에 33분의 목사님과 장로님(5분)을 포함하여 160여분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새문안교회는 호주, 뉴질랜드에서 교민목회와 해외한인장로교 총회 파송 선교사로 바누아투 22년 사역하였던 손상필 목사가 1년 8개월 전부터 혼스비 지역에서 개척해 오다 이번에 목회자와 지역교민을 초청하여 설립예배를 드린 것이다.
손상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장영복 목사(합신총회 호주노회 증경노회장, 기쁨의 장로교회 시무)의 기도 후 김기완 목사(샘물교회 원로목사)는 요 14:6-7을 본문으로 ‘생명의 복음과 교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교회는 사람을 모으는 단체라기보다는 생명을 전하고 그들이 모인 곳이기에 교회는 신성하고 역동적이다. 사람을 모으려고 애쓰지 말고 생명을 살리는 교회가 되게 하라”고 강조했다.
이상택 목사(Charles Sturt University 겸임교수, Bexley Uniting Church 시무)는 축사를 통해 “Charles Sturt University와 한남대 co-teaching program 공부할 때 지도하였는데 깊은 영성과 바른 신앙으로 단정한 목회를 기대하는 분”이라고 축하하였고, 홍길복 목사(해외한인장로교총회 호주노회 증경노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새문안교회 동역자 전승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문안 교회는 우리들만의 사역이 아닌 주의 나라를 건설하는 일부분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사역이니 늘 기도하여 주시고 잘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했으며, 담임교역자 손상필 목사는 “이곳에 또 교회를 개척하면서 만감이 교차합니다. 교회부흥 보다는 남은 인생을 사람과 하나님 앞에 진실하고 교회와 회중 앞에서 거짓말 하지 않은 목회자로 남은 여생을 살겠습니다. 그런 저의 마음을 아시고 기도하면서 함께 예배드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새문안교회 문의: 0450-646-180(손상필 목사)
제공 = 새문안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