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그리스도와의 연합
원제: Union with Christ : reframing theology and ministry for the church.
J. 토드 빌링스 / CLC (기독교문서선교회) / 2014.1.25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우리가 알고 있는 현대의 신학적 논쟁들과 목회사역을 근본적으로 새로운 틀에서 재정립해야한다고 제안하는 책이다. 저자는 ‘그리스도와의 연합’ 개념을 올바로 이해한다면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과 목적, 그리고 목회사역에 대한 입장이 전향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한다.

○ 목차
추천사 (류호준 박사: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장) _ 5
추천사 (켈리 M. 카픽 박사 외 4인)_ 7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 _ 11
감사의 글 _ 15
역자 서문 _ 19
약어표 _ 22
서론 _ 25
1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양자됨, 곧 구원 _ 51
2 죄로 말미암은 전적타락, 그리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전적교통 _ 89
3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는 신비 _ 139
4 복음과 정의 _ 199
5 그리스도와 연합 안에 뿌리내리는 사역 _ 251
결론 _ 331
색인 _ 347
○ 저자소개 : J. 토드 빌링스
저자 J. 토드 빌링스 (J. Todd Billings)는
미국 Wheaton College (B.A.)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 (M.Div.)
미국 Harvard Divinity School (Th.D.)
현, 미국 Western Theological Seminary 교수
저서로
Union with Christ: Reframing Theology and Ministry for the church (Baker Academic, 2011): Christianity Today가 선정한 Award of Merit in Theology and Ethics 수상
The Word of God for the People of God: An Entryway to the Theological Interpretation of Scripture (Wm. B. Eerdmans Publishing Company, 2010): The Center for Catholic-Evangelical Dialogue Book Prize 수상
Calvin, Participation, and the Gift: The Activity of Believers in Union with Christ (Oxford University Press, 2007): John Templeton Award for Theological Promise 수상 외 다수
– 역자 : 김요한
역자 김요한은
한국외국어대학교 (B.A.)
개신대학원대학교 (M.Div.)
미국 Western Theological Seminary (Th.M., Cand.)
현, 윌로우크릭 한국어 통역팀

○ 책 속으로
종교의 존재 목적은 더 이상 하나님의 용서나 하나님과의 연합이 아니라 심리치료적 (Therapeutic) 차원의 것이 되었다. – 65p
오늘날 많은 교회 및 단체들이 무미건조한 명목상의 기독교, 그리고 교회성장 둔화를 타개하기 위한 해법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더 열심히” 하자는 것이다. 곧, 더욱 더 목적이 이끄는, 그리고 조직화된 “열정적”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더 열심히 하는 것으로 충분치 않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 123p
그러나 간문화적 선교에서 말하고 있는 성육신적 사역을 변호하자면, 성육신적 사역에 대한 논의에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되기 위하여” (고전 9:19-23) 다른 문화를 배우고, 그 문화 속으로 동화되어 나감에 있어서 자신을 희생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치는 등의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교의학적 측면에서, 그리고 실천적 이유로 인해 선교사들이 성육신이라는 하나님의 행위를 모방해야 한다는 성육신적 사역 프레임의 핵심적 주장의 타당성은 부정하지 않을 수 없다. – 275p
○ 출판사 서평
– 성육신적 사역 모델을 대체할 새로운 사역 방향! 그리스도와의 연합
본서의 지은이인 J. 토드 빌링스는 웨스턴신학교에서 개혁파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이다. 그는 성경을 비롯하여 어거스틴, 칼빈 바빙크, 바르트 등을 인용하며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는 신학적 주제가 예배, 정의구현, 선교, 기독교인의 삶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보여준다. 특히 그는 “성육신적 선교 (혹은 사역) 모델”이라는 용어의 비적합성과 그 사역이 내포하고 이는 그 지향점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 본서의 특징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대한 역사 신학적 고찰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대한 교리를 사역 방향 및 모델로서 적용
– 추천 독자
.그리스도와의 연합 교리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고 싶은 독자
.목회 (선교) 현장에서 그리스도와의 연합 교리를 적용하고픈 독자
○ 추천의 글
16세기 교회개혁자 요한 칼빈을 전공한 하버드 출신의 빌링스 교수의 저서는 과거의 역사 신학적 유산과 조직 신학적 전승들을 발굴하여 오늘의 신학적 패러다임을 재정립하는데 많은 노력을 쏟아 부은 발군의 수작입니다. 정독을 통해 음미하신다면 많은 영적 유익을 얻으리라 확신합니다. – 류호준 박사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장)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