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 이스라엘 우리 국민 체포에 정부 강한 유감 … “즉각 석방은 환영”
[이스라엘 우리 국민 체포에 정부 강한 유감…“즉각 석방은 환영”]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로 향하던 국제 구호선에 탑승한 한국인들을 체포한 것과 관련해, 한국 정부 (이하 정부)가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다만 체포된 우리 국민들이 신속히 석방된 데 대해서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우리 국민을 체포한 조치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필요한 외교적 대응과 영사 조력을 신속히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가자지구 인도적 지원을 위해 이동 중이던 국제 구호선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제지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됐던 한국인들은 현지에서 장시간 구금되지 않고 즉시 석방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앞으로도 해외 체류 국민의 안전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중동 지역 정세와 관련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ktv 국민방송 참조 https://www.youtube.com/embed/Y0X_YJGIJeY?feature=oembed
출처 = 월간비지니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