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노르망디 1944 :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사상 최대의 연합군 상륙작전
스티븐 배시 / 플래닛미디어 / 2006.9.8
- 1944년 6월 6일,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상륙작전이 북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서 펼쳐졌다. 정식 작전명은 ‘오버로드 작전 (Operation Overlord)’
1943년 11월말 미국, 영국, 소련 수뇌들은 테헤란 회담에서 1944년 5월 1일까지 북프랑스에서 상륙작전을 실행할 것을 결의한다.

제2차 세계대전 초기에 패배를 거듭하던 연합군은 모든 전선에서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되자, 유럽 본토로 진격하기 위해, 1944년 5월이 아닌 6월 6일에 미국의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장군의 총지휘 하에 육ㆍ해ㆍ공군 합동으로 북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 상륙작전을 감행한다. 이 작전으로 전쟁 초기 서부전선에서 패하여 유럽 대륙으로 퇴각한 연합군이 프랑스 파리를 해방시키고 독일로 진격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저자 스티븐 배시는 이 책에서 치밀한 계획에 따라 준비하고 수행한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배경과, 아이젠하워와 몽고메리, 그리고 브래들리 등을 비롯한 연합군 지휘관과 히틀러, 롬멜, 폰 룬트슈테트, 레오 프라이헤어 가이어 폰 슈베펜부르크 등을 비롯한 독일군 지휘관, 그리고 양측 군대와 양측 작전계획 등을 비교 설명하고, D-데이에 격렬하게 진행된 상륙작전 상황, 그리고 캉을 점령하기 위한 연합군의 분투와 굿우드 작전, 코브라 작전 등을 통해 독일군을 격파하면서 센 강에 도달하여, 결국에는 독일로부터 항복을 받아내는 극적인 장면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연합군과 독일군, 양측 지휘관과 그들을 둘러싼 미묘한 신경전은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과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수십 장의 생생한 기록 사진과 전략상황도, 그리고 3차원 입체지도를 실었다. 또 이 책의 말미에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소재로 한 워게임에 대한 정보도 함께 실려 있어 제2차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관심이 있는 군사관련 전문가나 마니아, 그리고 일반독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목차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배경
양측 지휘관
양측 군대
양측 작전계획
노르망디 전투
전투의 여파
연표
전장의 현재모습
노르망디 전투를 소재로 한 게임
참고 문헌
○ 저자소개 : 스티븐 배시 (Stephen Badsey)
영국 샌드허스트 (Sandhurst) 육군사관학교 강사로 재직 중이다. 자신의 분야에서 권위 있는 전문가로서, 폭넓은 저술 활동을 통해 히틀러부터 크리미아 전쟁의 종군 기자, 현대 전투기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폭넓은 주제를 다루었다. 그가 지닌 고도의 전문 지식과 끝없는 열정은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이라는 매력적인 주제를 다룬 이 책에서 잘 나타나 있다.

- 역자 : 김홍래
한양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해군 장교로 복무했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베어 & 드래곤』과 『레인보우 식스』, ‘넷포스’ 시리즈, 『당신네들의 조국』, 『나는 하루를 살아도 사자로 살고 싶다』, ‘세계의 전쟁’ 시리즈 중 『인천 1950』, 『워털루 1815』, 『미드웨이 1942』, 『진주만 1941』, 『레이테만 1944』를 비롯해 『로마 전쟁』, 『퍼시픽』, 『모든 것의 가격』, 『넥스트 디케이드』, 『니미츠』, 『첩보의 기술』 등이 있다. - 감수 : 한국국방안보포럼 (KODEF)
21세기 국방정론을 발전시키며 국가안보에 대한 미래 전략적 대안들을 제시하기 위해, 뜻있는 군ㆍ정치ㆍ학계ㆍ언론ㆍ법조ㆍ경제ㆍ문화ㆍ마니아 집단이 모여 만든 사단법인이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방정책을 논의하고, 국방정책에 관한 조사ㆍ연구ㆍ자문ㆍ지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방 관련 단체 및 기관과 공조하여 국방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안보의식을 고양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 출판사 서평
KODEF 안보총서 95권. 제2차 세계대전 때 역사의 운명을 바꾼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 책이다. 1944년 6월 6일,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상륙작전이 북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서 펼쳐졌다.

저자 스티븐 배시는 이 책에서 치밀한 계획에 따라 준비하고 수행한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배경과, 아이젠하워와 몽고메리, 그리고 브래들리 등을 비롯한 연합군 지휘관과 히틀러, 롬멜, 폰 룬트슈테트, 레오 프라이헤어 가이어 폰 슈베펜부르크 등을 비롯한 독일군 지휘관, 그리고 양측 군대와 양측 작전계획 등을 비교 설명하고, 디데이에 격렬하게 진행된 상륙작전 상황, 그리고 캉을 점령하기 위한 연합군의 분투와 굿우드 작전, 코브라 작전 등을 통해 독일군을 격파하면서 센 강에 도달하여, 결국에는 독일로부터 항복을 받아내는 극적인 장면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연합군과 독일군, 양측 지휘관과 그들을 둘러싼 미묘한 신경전은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과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수십 장의 생생한 기록사진과 전략상황도, 그리고 3차원 입체지도를 실었다. 또 이 책의 말미에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소재로 한 워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 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 작전 (오버로드 작전) 개관
제2차 세계 대전 중 1944년 6월 6일, 15만5천 명의 연합군이 노르망디 해안에 상륙하면서 전쟁 역사상 최대의 노르망디 (침공) 상륙 작전 (오버로드 작전)이 시작됐다.
노르망디 침공 또는 노르망디 상륙 작전 (Battle of Normandy)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국이 개시한 가장 큰 규모의 상륙 작전으로 1944년 6월 6일 연합군이 프랑스 북부 해안인 노르망디 지역을 공격하면서 시작되었다. 오버로드 작전의 일부였으며, 노르망디 상륙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이후 연합군은 노르망디에 교두보를 구축할 수 있었다. 연합군은 미국, 영국, 캐나다, 자유 프랑스군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폴란드 서부군, 벨기에, 체코슬로바키아, 그리스, 네덜란드의 파견군이 연합군의 육상 전역에 참여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의 공군 지원 및 노르웨이 해군의 지원도 있었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은 1944년 6월 6일 밤 공수부대가 노르망디에 투입되고, 공군의 대규모 폭격, 해군의 지원 사격 이후 개시되었다. 작전 초기 소드 해변, 주노 해변, 골드 해변, 오마하 해변, 유타 해변에서 상륙 작전이 개시되었다. 미군은 오마하와 유타 해변에 투입되었고, 영국군은 소드 해변과 골드 해변에 작전을 개시했으며 캐나다군이 주노 해변에 상륙하였다. 저녁이 되자 남아있던 공수부대가 노르망디 지역에 상륙하면서 상륙 작전은 완료되었다.

– 노르망디 침공 (Battle of Normandy)
.제2차 세계 대전 중 노르망디 전역의 일부
.날짜1: 944년 6월 6일 – 1944년 7월
.장소: 북프랑스 노르망디
.결과: 연합군의 상륙작전 성공, 대륙 진공 교두보 확보
.교전국: 연합군 – 미국, 영국, 캐나다, 뉴펀들랜드,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폴란드 서부군, 자유 프랑스, 벨기에, 노르웨이, 네덜란드, 체코슬로바키아, 그리스 왕국 / 나치 독일
.지휘관: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외 / 게르트 폰 룬트슈테트 외
.병력: 1,332,000여명 (상륙당일, 6월 6일), 1,000,000명 (1944년 7월 4일 기준) / 380,000명 (1944년 7월 23일 기준)
.총 사상자: 120,000명 / 113,059명
“세계의 눈이 여러분에게 주목되어 있다.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희망과 기도가 어디서든지 여러분을 반길 것이다. 역전의 시간이다! 세계의 모든 자유인들이 승리를 위해 제군들과 함께 할 것이다. 나는 제군들의 용맹함, 헌신적인 복무, 그리고 제군들의 노련함을 믿는다. 우리는 오로지 완전한 승리를 위해 싸울 것이다. 행운을 빈다! 또한 전능하신 신께서 이 위대하고 고결한 작전을 위해 우리를 굽어 살피시길.” –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의 연설 중.
“이 해안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이미 죽은 자와 곧 죽을 자이다.” – 미군 제1보병사단 16연대장, 조지 테일러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