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도덕형이상학
임마누엘 칸트 / 한길사 / 2018.5.25
– ‘법’과 ‘덕’이 말하는 것, “세계평화를 꿈꾸고 도덕의 실천을 꾀하다!”
『칸트전집』 제7권은 『도덕형이상학』으로 『법론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이하 『법론』)과 『덕론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이하 『덕론』)를 엮었다.
.법론
칸트는 법철학에 관한 집필을 비판기 이전부터 매우 일찍 계획했다. 다만 『순수이성비판』의 완성에 집중하느라 미뤄질 수밖에 없었다. 『법론』은 크게 ① 『도덕형이상학』의 ‘머리말’과 ‘서론’ 그리고 『법론』의 ‘서론’, ② ‘사법’, ③ ‘공법’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우선 『도덕형이상학』의 ‘머리말’에서 “칸트는 도덕형이상학과 법론이 비판철학 안에서 가지는 이론적-건축술적 위상을 제시”한다.

.덕론
『덕론』은 칸트가 『도덕형이상학 정초』(이하 『정초』)와 『실천이성비판』에 이어 도덕철학과 관련해서 출판한 마지막 저서다. 『덕론』의 주요 부분은 ‘서론’, ‘윤리학적 요소론’, ‘윤리학적 방법론’이다.
– 목차
7권 『칸트전집』을 발간하면서
『칸트전집』 일러두기
법론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
덕론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
해제
옮긴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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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 임마누엘 칸트 (Immanuel Kant)
1724년 4월 22일 프로이센(Preußen) 쾨니히스베르크(Konigsberg)에서 수공업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1730~32년까지 병원 부설 학교를, 1732~40년까지 오늘날 김나지움(Gymnasium)에 해당하는 콜레기움 프리데리키아눔(Collegium Fridericianum)을 다녔다. 1740년에 쾨니히스베르크대학교에 입학해 주로 철학, 수학, 자연과학을 공부했다. 1746년 대학 수업을 마친 후 10년 가까이 가정교사 생활을 했다.
1749년에 첫 저서 『살아 있는 힘의 참된 측정에 관한 사상』을 출판했다. 1755/56년도 겨울학기부터 사강사(Privatdozent)로 쾨니히스베르크대학교에서 강의를 시작했다. 『자연신학 원칙과 도덕 원칙의 명확성에 관한 연구』(1764)가 1763년 베를린 학술원 현상 공모에서 2등상을 받았다. 1766년 쾨니히스베르크 왕립 도서관의 부사서로 일하게 됨으로써 처음으로 고정 급여를 받는 직책을 얻었다. 1770년 쾨니히스베르크대학교의 논리학과 형이상학을 담당하는 정교수가 되었고, 교수취임 논문으로 『감성계와 지성계의 형식과 원리』를 발표했다. 그 뒤 『순수이성비판』(1781), 『도덕형이상학 정초』(1785), 『실천이성비판』(1788), 『판단력비판』(1790), 『도덕형이상학』(1797) 등을 출판했다.

1786년 여름학기와 1788년 여름학기에 대학 총장직을 맡았고, 1796년 여름학기까지 강의했다. 1804년 2월 12일 쾨니히스베르크에서 사망했고 2월 28일 대학 교회의 교수 묘지에 안장되었다. 칸트의 생애는 지극히 평범했다. 그의 생애에서 우리 관심을 끌 만한 사건을 굳이 들자면 『이성의 오롯한 한계 안의 종교』(1793) 때문에 검열 당국과 빚은 마찰을 언급할 수 있겠다. 더욱이 중년 이후 칸트는 일과표를 정확히 지키는 지극히 규칙적인 삶을 영위한다. 하지만 단조롭게 보이는 그의 삶은 의도적으로 노력한 결과였다. 그는 자기 삶에 방해가 되는 세인의 주목을 원하지 않았다. 세속적인 명예나 찬사는 그가 바라는 바가 아니었다.
.역 : 이충진
성균관대학교에서 헤겔 철학 연구로 석사,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칸트 법철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한성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친다. 철학을 삶의 유일한 방식으로 삼은 후 사회철학, 윤리학, 환경철학 등 실천철학적인 문제에 관심을 쏟고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세월호 문제는 그의 또 다른 지적 도전이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세월호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독일 철학자들과의 대화』, 『이성과 권리』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법이론』, 『쉽게 읽는 칸트: 정언명령』, 『헤겔 정신현상학』이 있다.
.역 : 김수배
충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다. 성균관대학교, 독일 뮌헨대학교, 트리어대학교 등에서 공부했다. 옥스퍼드대학교 방문 교수, 한국칸트학회 회장,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호소의 철학: 칸트와 호모 히스토리쿠스』, 『역사 속의 이성, 이성 안의 역사』, 『칸트 인간학의 성립과 그것이 볼프 학파의 경험 심리학과 가지는 관계』(Die Entstehung der Kantischen Anthropologie und ihre Beziehung zur empirischen Psychologie der Wolffschen Schule) 등의 저서와 다수의 칸트철학, 철학상담 관련 국내외 논문이 있다.
– 출판사 서평
.법론
칸트는 법철학에 관한 집필을 비판기 이전부터 매우 일찍 계획했다. 다만 『순수이성비판』의 완성에 집중하느라 미뤄질 수밖에 없었다.
『법론』은 크게 ① 『도덕형이상학』의 ‘머리말’과 ‘서론’ 그리고 『법론』의 ‘서론’, ② ‘사법’, ③ ‘공법’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우선 『도덕형이상학』의 ‘머리말’에서 “칸트는 도덕형이상학과 법론이 비판철학 안에서 가지는 이론적-건축술적 위상을 제시”한다.
“칸트에 따르면, 이성의 비판 이후에야 인식체계로서 형이상학이 등장할 수 있다. 이성 비판은 이론이성의 비판과 실천이성의 비판으로 세분화되며, 이에 상응하여 형이상학은 자연의 형이상학과 자유의 형이상학으로 세분화된다. 후자를 칸트는 도덕의 형이상학으로 부르기도 했다.
자유의 형이상학은 자유에 관한 아프리오리한 종합적 인식의 체계다. 자유는 외적 자유와 내적 자유로 구분되는바, 자유의 형이상학 역시 외적 자유의 형이상학과 내적 자유의 형이상학으로 구분된다. 전자를 칸트는 법의 형이상학으로, 후자를 덕의 형이상학으로 불렀다.
『법론』은 외적 자유의 형이상학을 담은 책이다. 따라서 『법론』은 도덕형이상학의 하위 분과이며, 『덕론』과 동일한 건축술적 위상을 가진다.” _ 422쪽
이어지는 『법론』의 ‘서론’에서 칸트는 법의 개념 정의와 권리의 개념 정의를 다룬다. 이러한 정의를 바탕으로 『법론』의 본문이라 할 수 있는 ‘사법’과 ‘공법’이 전개되는데, 무엇보다 외적 권리(외적 사물을 소유·사용할 권리)의 획득이 법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 살펴본다. 칸트는 이러한 획득의 근거를 오직 ‘순수 실천이성’에서 도출한다. 그 근거는 크게 세 가지인데 “① 외적 행위의 보편적 병존 가능성을 명령하는 보편적 권리 법칙(법의 공리), ② 내적 권리의 외적 권리로의 전환을 단적으로 천명하는 실천이성의 법적 요청(실천이성의 허용 법칙), ③ 개별적 획득 행위의 법적 타당성과 법적 안전성을 규정-보장하는 보편 의지(보편 의지의 창출을 명령하는 정의의 법칙)”다. 이때 중요한 것은 내적 권리가 외적 권리로 전환된다는 것인데, 이 전환을 보증할 보편 의지(국가)가 없다면 이는 매우 임시적일 뿐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요청되는 것이 바로 ‘공법’이다.
여기서 칸트가 말하는 국가는 현실의 ‘경험적 국가’가 아닌 규범으로서 ‘이상적 국가’다. 따라서 논의는 ‘이상적 국가’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어떤 가치를 추구해야 하는지로 이어진다.
“『법론』 에서 칸트가 하고 싶은 말은 결국 다음과 같다. “보편적이고 지속적인 평화 창출은 순수한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법론의 한 부분을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궁극목적 전체를 구성한다.” 보편적-지속적 평화는 국가들 사이에서는 국제법에 의해서, 개인 사이에서는 국가법에 의해서 창출될 수 있다. 이 두 공법이 규제하지 못하는 법적 관계는 세계시민법에 의해 규제되는바, 이것에 의해 비로소 영원한 평화의 창출이 완성된다.” _ 428쪽
.덕론
『덕론』은 칸트가 『도덕형이상학 정초』(이하 『정초』)와 『실천이성비판』에 이어 도덕철학과 관련해서 출판한 마지막 저서다.
『덕론』의 주요 부분은 ‘서론’, ‘윤리학적 요소론’, ‘윤리학적 방법론’이다.
“요소론의 분량에 거의 육박하는 길이의 서론은 법의무와 구별되는 덕의무 고유의 성격 그리고 『법론』과 『덕론』의 구분에 관한 체계적 설명을 제공한다. 윤리학적 요소론은 ‘자기 자신에 대한 완전한 의무’와 ‘불완전한 의무’, ‘타인에 대한 윤리학적 의무’라는 구분법에 따라 덕의무의 세부 목록과 그 내용을 설명한다. 윤리학적 방법론은 이성의 이론적 훈련을 위한 ‘윤리학적 교수법’과 의지의 실천적 훈련을 위한 ‘윤리학적 수양법’을 포함한다.” _ 447~448쪽
칸트는 왜 『덕론』을 집필했을까. 도덕성의 최고원리를 탐구한 『정초』나 『실천이성비판』과 달리 『덕론』은 ‘덕’에 초점을 맞춘다. 덕은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본성적 경향과 ‘투쟁’ 중인 유한한 이성적 존재자, 즉 인간의 ‘도덕적 심정’이 가진 힘”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덕은 순수한 도덕철학의 주제가 아니라 ‘인간에게 적용된’ 도덕철학의 주제인 것이다. 하지만 이는 『덕론』의 차별점인 동시에 곧 한계이기도 하다. 인간에게 적용된 모든 개별적 상황을 제시한다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틈을 메우고자 칸트는 판단력 훈련을 강조했고 이는 『덕론』 곳곳에 ‘결의론적 물음들’로 배치된다. 연장선에서 『덕론』의 방법론으로 이성의 이론적 훈련에 관한 ‘윤리학적 교수법’뿐만 아니라 의지의 실천적 훈련에 관한 ‘윤리학적 수양법’을 제시한다. “의무가 몸에 배도록 하기 위한 일종의 실천전략”인 셈이다. 이처럼 『덕론』은 도덕의 실천을 위한 전략까지 포함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우리말 『칸트전집』 출간을 위한 전대미문의 도전, “5년여간의 번역·편집 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이다!”
칸트철학은 학문적 성취를 재론하는 것이 불필요할 만큼 인류의 사상 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오늘날에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논의되고 있으며, 국내에도 많은 학자가 칸트철학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때 『칸트전집』은 칸트철학의 면모를 살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텍스트로 연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다. 독일에서는 프로이센 왕립학술원이 1900년부터 『칸트전집』(Kants gesammelten Schriften)을 편집하고 출간한 이래, 지금도 베를린 학술원 주관으로 『유작』(Opus postumum)의 개정판 준비뿐만 아니라 편지, 강의원고, 각종 관련 자료 등을 여전히 발굴하고 목록을 정비 중이다. 이를 흔히 ‘학술원판’(Akademieausgabe)이라 하며 세계 각국의 『칸트전집』이 참고하는 기준이 된다.
그다음으로 유명한 것이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1990년대부터 출간해 2012년 총 15권으로 완간한 『케임브리지판 임마누엘 칸트전집』(The Cambridge Edition of the Works of Immanuel Kant)이다. 이 번역판이 영미권을 대표하는 『칸트전집』이다. 일본에서는 1960년대에 이미 전집이 출간되었고 최근에는 이와나미 출판사가 번역을 다듬어 총 22권으로 출간했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칸트의 주저는 대부분 출간되었다. 『순수이성비판』은 번역서가 16종이나 나와 있다. 하지만 비판기 이전의 대부분 저작과 서한집, 유작, 강의 등은 전혀 번역되지 않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번역이 많이 된 책은 된 대로, 번역이 안 된 책은 안 된대로 문제가 많았다. 번역이 많이 된 책은 옮긴이마다 용어를 달리해 공부하는 이들에게 혼란을 주거나 직역에만 치중해 가독성이 많이 떨어졌다. 번역이 안 된 책은 연구의 불균형을 심화했다.
이번에 한길사가 선보이는 『칸트전집』은 칸트철학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자들이 모인 한국칸트학회가 책임지고 기획·번역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2013년 ‘『칸트전집』 간행사업단’이 꾸려지고 한국칸트학회 소속 학자 34명이 번역에 참여하면서 첫발을 뗀 『칸트전집』은 여러 번의 심사를 거쳐 초벌 번역을 완성하고 다시 교정·교열과 편집을 거쳐 첫 세 권이 출간되기까지 5년이 소요됐다. 나머지 책도 작업이 진행 중이며 2019년 완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칸트전집』 간행사업단은 다섯 가지 목표를 세웠다. ① 초역 작품 수록, ② 기존의 축적된 연구성과 반영, ③ 높은 가독성, ④ 번역용어 통일, ⑤ 꼼꼼한 주석과 해제 작업이 그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용어조정위원회’가 구성됐다. 용어조정위원회는 오랜 논의 끝에 ?번역용어집?을 만들어 칸트철학의 주요 용어를 정하고 이를 다시 ‘필수 용어’와 ‘제안 용어’로 구분했다. 필수 용어는 『칸트전집』에서 반드시 통일했으며, 나머지 제안 용어는 각 옮긴이의 판단에 따라 수용하거나 다른 용어로 바꿔 사용했다. 다만 다른 용어로 바꿔 사용한 경우에는 이를 옮긴이 주에서 반드시 밝혀 『칸트전집』 전체의 통일성을 해치지 않도록 했다.
‘transzendental’과 ‘a priori’의 번역은 『칸트전집』이 용어 통일에 얼마나 신경 썼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예다. 『칸트전집』은 단순히 전집 내 용어를 통일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앞으로 용어에 관한 학술적 논의까지 이끌어낼 화두까지 던졌음을 알 수 있다.
“번역용어와 관련해서 그동안 칸트철학 연구자뿐 아니라 다른 분야 연구자와 학문 후속세대를 큰 혼란에 빠뜨렸던 용어가 바로 칸트철학의 기본 용어인 transzendental과 a priori였다. 번역자나 학자마다 transzendental을 ‘선험적’, ‘초월적’, ‘선험론적’, ‘초월론적’ 등으로, a priori를 ‘선천적’, ‘선험적’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해왔다. 이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는 참으로 심각했다. 이를테면 칸트 관련 글에서 ‘선험적’이라는 용어가 나오면 독자는 이것이 transzendental의 번역어인지 a priori의 번역어인지 알 수 없어 큰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간행사업단에서는 transzendental과 a priori의 번역용어를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를 중요한 선결과제로 삼고, 두 차례 학술대회를 개최해 격렬하고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a priori를 ‘선천적’으로, transzendental을 ‘선험적’으로 번역해야 한다는 쪽과 a priori를 ‘선험적’으로, transzendental을 ‘선험론적’으로 번역해야 한다는 쪽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면서 모든 연구자가 만족할 수 있는 통일된 번역용어를 확정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용어조정위원회’는 각 의견의 문제점에 대한 다양한 비판을 최대한 수용하는 방식으로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오랜 시간 조정 작업을 계속했다. 그 결과 a priori는 ‘아프리오리’로, transzendental은 ‘선험적’으로 번역하기로 결정했다. ……이 안을 확정할 수 있도록 번역에 참가한 연구자들이 기꺼이 자기 의견을 양보해주었음을 밝혀둔다. 앞으로 이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하면 이와 관련한 논의가 많아지겠지만, 어떤 경우든 번역용어를 통일해서 사용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길 기대한다.” _ 8~9쪽
다음으로 ‘해제와 역주위원회’도 구성해 ‘해제와 역주 작성 원칙’을 마련하고 이를 『칸트전집』 전체에 적용하도록 했다. ?번역용어집?과 ‘해제와 역주 작성 원칙’은 한국칸트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번역자들은 오역을 가능한 한 줄이면서도 학술저서를 번역할 때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가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번역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위해 편집 과정에서 원고를 수차례 상호 검토했으며 교정·교열에 힘썼다. 또한 각 책의 구성을 일러두기, 본문(원전 번역), 해제, 옮긴이주로만 통일해 독자가 칸트의 글을 곧바로 만날 수 있게 했다. ‘우리말 『칸트전집』’이라는 기획의도에 부합하도록 본문에서는 독일어와 라틴어 병기를 최대한 지양하고 옮긴이주도 미주로 처리했다.
번역용어집: http://www.kantgesellschaft.co.kr/
해제와 역주 작성 원칙: http://www.kantgesellschaft.co.kr/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