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마야, 잉카, 아즈텍 문명의 탄생
it끌림편집부 / 유페이퍼 / 2016.12.6
마야 문명 (Maya Civilization)은 중앙아메리카의 멕시코 동남부,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북부, 벨리즈, 온두라스 서부, 유카탄 반도 지역을 중심으로 번영하였던 메소아메리카 문명이다. 당시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발달한 언어 체계와 고도의 문화를 향유했으며, 높은 수준의 예술, 건축, 수학, 달력, 천문학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마야’라는 단어 자체는 당시 유사한 지역 전체에 살고 있던 민족들을 통칭하는 단어이나, 정작 그 시대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동일한 민족이나 국가 단위로 여기지 않았기에 스스로를 ‘마야인’이라고 부르지 않았다.

잉카 문명 (Inca civilization)은 페루를 중심으로 한 안데스 산맥 계통의 고원지대에 일어났던 아메리카 원주민의 고대문명이다.
아시아 대륙에서 비롯된 신석기 시대의 농경문화가 베링 해협 혹은 태평양을 건너 아메리카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것으로 추측된다.
거석 문화시대를 거쳐 1400년경에는 북쪽의 에콰도르로부터 남쪽의 칠레에 이르는 대제국이 등장하였다. 신의 화신이자 태양의 아들 잉카 밑에서 전제정치가 행해졌다. 문자 사용은 없었으나, 결승문자의 기록이 알려져 있으며, 철기는 사용되지 않았으나 청동기·금·은기가 사용되었다.
옥수수·담배·감자 등을 재배하였다. 수레는 사용하지 않았고 신전·운하 등의 토목공사는 인력으로 이룩하였다.
○ 목차
마야 문명
잉카 문명
아즈텍 문명
부록1. [인류의 탄생]
부록2. [문명의 형성]
문명의 여명(국가의 기원)
○ 저자소개: it끌림편집부
it끌림편집부가 편엮했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구하고 결과를 출간하고 있다.
○ 잉카 (페루, 볼리비아, 칠레 등), 아즈텍 (멕시코), 마야 문명지
잉카문명은 15C부터 16C 초까지 남아메리카의 중앙 안데스 지방 (페루 · 볼리비아, 칠레)을 지배한 고대제국의 명칭이다. 잉카문명 중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정치 · 사회의 기구편성에 나타낸 독특한 기술 등이다.
신성한 절대군주 잉카를 받들고, 친족인 지배층과 일반평민으로 구성되는 계층사회를 형성하였다.
1532년에 스페인 인들의 침공을 받아 잉카 제국의 조직이 무너지고 1533년에 에스파냐의 피사로에게 정복되어 멸망하였다.

아즈텍 문화 (1500년경)는 톨테카 문화를 이어 13 ~ 15세기경에 멕시코 중앙고원에 살던 인디언들에 의해 꽃피워 졌던 마지막 고대 문명이다.
이후, 서구 침략자 스페인 인들에게 의하여 철저하게 파괴되고 사라져 버렸다.
주로 옥수수, 양파 등을 재배하는 화전 농업을 기반으로 도시, 사회 조직, 정치 기구, 군대, 토지 제도를 정비하고 신권 정치를 행하였다.
아즈텍인들은 지나칠 정도로 금욕적이었고 전쟁터에서 죽는 것을 대단히 높게 평가했다.
태양신 숭배와 석조문화가 발달했으며 그들이 섬기는 신은 공통적으로 “구름을 타고 피를 요구하는” 신들이다.
그러나 스페인의 신대륙 침략과 이 침략인들이 들여 온 천연두로 인하여 인구의 대부분이 사망하고 아즈텍· 잉카 문명이 몰락하였다.
마야 문명 (Maya civilization)은 중앙아메리카의 멕시코 동남부,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북부, 벨리즈, 온두라스 서부, 유카탄 반도 지역을 중심으로 번영하였던 메소아메리카 문명이다.
당시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발달한 언어 체계와 고도의 문화를 향유했으며, 높은 수준의 예술, 건축, 수학, 달력, 천문학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마야’라는 단어 자체는 당시 유사한 지역 전체에 살고 있던 민족들을 통칭하는 단어이나, 정작 그 시대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동일한 민족이나 국가 단위로 여기지 않았기에 스스로를 ‘마야인’이라고 부르지 않았다.
한편 1511년에 스페인 침략자들이 쳐들어와 마야 문명의 마지막 후예들을 완전히 몰락시켰다. 스페인 군대는 지배적인 세력도 없고 이미 몰락해가는 마야 문명의 잔재들을 손쉽게 정복해나갔으며, 온갖 부와 보물들을 빼앗아갔다.
마침내 1546년에 유카탄 반도 전체를 완전히 손에 넣게 되었다. 당시 남아있던 유일한 마야 독립 왕국들은 페텐 분지의 소규모 도시들 뿐이었다. 1697년에 마르틴 데 우르수아가 최후의 마야 도시국가 노즈페텐을 함락시키면서 마야의 역사도 마침내 끝나게 되었다.
○ 독자의 평
1.
중남미 지역의 마야, 잉카, 아즈텍 문화는 불가사의하기도 하고 많은 상상력을 불러 일으킬 만큼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많다.
이들 문명은, 고원지대의 아메리카 원주민의 고대 문명이기도 하고 식민지 쟁탈전에 나선 유럽 국가들에 의해 처참히 파괴되고 많은 원주민들이 학살 당하여 슬픈 유적만이 남아 있기도 하다.
우리가 즐겨먹는 옥수수, 감자등의 원산지로서 현대 인류는 이들 문명에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은 요약적으로 마야, 잉카, 아즈텍 문화의 형성 과정을 서술하고 있다.
2.
우리는 내내 문명을 공부할때 마야, 마야인, 마야의 달력 등을 많이 접해왔습니다. 잉카문명과 아즈텍문명도 학창시절 시험에 많이 출제되었기에 암기 위주의 공부를 했었죠. 시간이 지나면 대략적인 문명의 특징이나, 지역등은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다이제스트 시리즈 답게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을 핵심적으로 담아내어 보기에 편안했습니다. 또한 그들의 삶과 문화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