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마오쩌둥과 그의 실패한 후계자들
김정계 • 전영란 / 중문출판사 / 2012.2.10
- 마오쩌둥과 그의 실패한 후계자들을 연구한 책
그들의 생애와 권력의 부침을 중국공산당 권력투쟁의 역사와 함께 되새겨본다. 비록 실패는 했지만 마오쩌둥이 지목한 후계자들과의 관계를 통해 마오쩌둥 통치술의 가려진 또 다른 측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 목차
서언
Ⅰ 중국공산혁명의 지도자 마오쩌둥
1.출신 및 교육 배경
2.중국공산당과 마오쩌둥
3.마오쩌둥의 사상
4.마오쩌둥 생전 후계 구도
Ⅱ 비운의 공산당 이론가 류샤오치
1.생에와 역정
2.류샤오치를 둘러 싼 권력 투쟁
3.마오쩌둥으로부터 국가주석 승계
4.문화대혁명과 류샤오치의 파멸
Ⅲ 마오쩌둥의 두 번째 후게자 린뱌오
1.생애와 역정
2.마오쩌둥-린뱌오의 제휴로 당권파 제거
3.마오쩌둥의 후계자로 부각
4.군사쿠데타의 실패와 린뱌오의 추락
Ⅳ 마오쩌둥 유훈에 의한 권력승게자 화궈펑
1.생애와 역정
2.마오쩌둥 사후 4인방과 주도권을 놓고 권력투쟁
3.4인방 제거와 화궈펑의 정권 승계
4.덩샤오핑과의 권력투쟁과 화궈펑의 추락
참고문헌
○ 저자소개 : 김정계, 전영란
– 저자 : 김정계
대만 국립정치대학 대학원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만 국립정치대학 국제관계연구중심 연구교수, 베이징대학, 중국사회과학원 초빙교수, University of Wisconsin Madison 객원교수를 지내고 현 창원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중국의 권력구조와 파워 엘리트≫(1994), ≪중국의 엘리트 정치≫(2010), ≪마오쩌둥과 그의 실패한 후계자들≫(2012), ≪덩샤오핑과 그의 후계자들≫(2013), ≪중국개혁개방의 기수 후야오방≫(2015), ≪자오쯔양 평전≫(2018), ≪중난하이로 가는 길; 시진핑 정권 대해부≫(2014) 등이 있다.
– 저자 : 전영란
국립 타이완사범대학 대학원 문학박사
Wisconsin University-Madison 객원교수
대구대학교 인문대학 학장
현 대구대학교 중국어중국학과 교수 겸 대학원장
<韓國詩話中有關杜甫及其作品之硏究>(1981)
<杜甫, 忍苦의 詩史>(2000)
<중국: 과거 현재 미래>(2003) 공저
<중국 소수민족의 장례문화>(2011)
<마오쩌둥과 그의 실패한 후계자들>(2012) 공저
<鄧小平과 그의 後繼者들>(2013) 공저

○ 내용
덩샤오핑 이후 중국은 집단지도체제를 표방해 왔다. 따라서 예전처럼 후계자가 무혈 입성하는 시대는 가고, 군웅할거의 패권다툼이 벌어지는 형국이다. 그러나 시진핑은 부임한 후 전임 장쩌민과 후진타오와 비교하여 한층 더 강력하게 권력을 장악했다. 혹자는 권력의 집중도가 마오쩌둥 시대를 방불케 한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한편 시진핑이 맞서야 할 위기는 부패만연, 사회불평등, 환경오염 문제 등 곳곳에 있다. 또 지금까지 중국공산당은 혁명당으로서 사회주의 이데올로기만 고집했지만, 앞으로는 집권당으로서 이념의 문제보다는 경제 발전과 같은 실용적인 문제를 더욱 중시해야 한다.
이 책은 지난 30여 년 동안 중국 파워엘리트에 대해 성분분석을 해 온 저자가 실증적인 연구를 통하여 저술한 책이다. 중국 정치엘리트들의 세대구분과 비공식적 네트워크를 분석하고, 시진핑 정권의 권력구조 해부, 중국 정치권력의 핵심인물들의 프로필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국내의 중국 전문가인 저자들이 우리의 관점에서 중요한 방면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고, 저자들이 제시한 중국의 정치프레임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은 독자들에게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제1장에서는 중국 정치엘리트의 세대구분과 비공식적 네트워크를 분석하여 논의의 틀로 삼고, 제2장에서는 제1장의 분석의 틀을 중심으로 시진핑의 성장과정과 정치역정을 살펴보고 그의 인맥과 브레인을 통해 본 시진핑의 리더십을 논하고 있다. 제3장과 제4장에서는 시진핑 정권의 권력구조를 해부하는 한편, 시진핑 정권 파워엘리트의 성분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그 이전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본다. 제5장에서는 중국 정치권력의 핵심인 당 중앙정치국 구성원과 중앙서기처 서기 및 국무위원의 개별 프로필을 살펴보고, 제6장에서는 시진핑 이후 세대, 즉 포스트 시진핑 세대는 누가 이끌 것인가를 예측해 보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