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모든 것을 새롭게
헨리 나우웬 / 두란노 / 2011.11.21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삶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묵상집 ‘모든 것을 새롭게’
이 책은 하나님의 임재에 계속 주의를 기울이도록 독려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고독의 훈련과 공동체 훈련을 통해 우리 안에 자유로운 내적 공간이 마련될 때, 비로소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 목차
머리말
1. “이 모든 것”
서론 / 찬 듯 하면서도 / 못다 찬 삶 / 결론
2. “먼저 그의 나라를”
서론 / 예수님의 삶 / 우리의 삶 / 결론
3. “구하라”
서론 / 고독 / 공동체 / 결론
맺음말
– 저자소개 : 헨리 나우웬 (Henri J. M. Nouwen)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헨리 나우웬은 예수회 사제이자 심리학자이다. 그는 1971년부터 미국의 예일대학교에서 1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남미의 빈민들과 함께 생활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나 이 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인지를 두고 고민하였고, 다시 강단으로 돌아와 하버드대학교 신학부에서 ‘그리스도의 영성’에 대해 가르쳤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진정한 부르심을 놓고 갈등하였고, 1985년 그는 하버드대학교를 떠난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정신지체장애인 공동체 라르슈(L’ Arche)를 방문하고 나서 여생을 장애인과 보내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라르슈의 지부인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데이브레이크(Daybreak) 공동체에 머물렀고,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죽기까지 그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그는 영적 삶에 관한 40여 권의 책을 남겼는데, 대표적인 책으로는 《데이브레이크로 가는 길》(The Road to Daybreak, 포이에마),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Life of The Beloved, IVP), 《영적 발돋움》(The Three Movements of the Spiritual Life, 두란노), 《상처 입은 치유자》(The Wounded Healer, 두란노) 등이 있다.
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은 가톨릭 사제로서, 캐나다 토론토의 라르쉬(L’Arche) 데이브레이크(Daybreak) 공동체에서 정신 지체 장애인들을 섬겼다. 그는 또한 우리 시대에 가장 인기 있고 존경받는, 영성에 관한 저술가이기도 하다. 예일, 노틀담, 하버드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제네시 일기」(성바오로),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두란노), 「죽음, 가장 큰 선물」(홍성사), 「아담」, 「영성에의 길」,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이상 IVP) 등 3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
도널드 맥닐(Donald P. McNeill)은 거룩한 십자가 수도회 사제로서, 노틀담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동 대학교의 경험 학습 센터 이사로 일했다.
더글러스 모리슨(Douglas A. Morrison)은 코네티컷의 하트포드에 있는 대주교 관구의 사제로서, 워싱턴 시에 있는 가톨릭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동 대학교의 목회 센터 이사로 일했다.
조엘 필라티가(Joel Fil rtiga)는 파라과이의 의사이며, 1976년 경찰의 고문을 받다가 17세의 나이로 사망한 아들 조엘리토를 기리면서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을 그려 주었다.
– 책 속으로
” ‘당신이 말하는 영적인 삶이란 무슨 뜻입니까?’ 지난 몇 년 사이에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내게 던진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그 대답의 시초가 될 만한 얇고 간단한 책이 한 권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영적인 삶에 대한 훌륭한 책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몇 시간 안에 읽을 수 있고 영적인 삶의 의미는 물론 그에 대한 열망까지 심어 줄 수 있는 그런 책은 여전히 찾아볼 수 없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은 그런 심정에서 나온 것입니다. …
대체로 영적인 삶을 시작하는 것이 어려운 까닭은 염려를 유발하는 세력이 워낙 강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성령의 임재가 거의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훈련에 성실히 임하다 보면 새로운 굶주림이 생겨날 것입니다. 이 새로운 굶주림이 하나님의 임재의 첫 신호입니다. 이 하나님의 임재에 계속 주의를 기울일 때 우리는 언제나 그 나라 안으로 점점 깊이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거기서 우리는 모든 것이 새롭게 되어가고 있음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 기쁨에 젖어들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 출판사 서평
과연 염려 없는 삶이 가능한가? 영적 자유를 향한 갈망을 느끼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며, 알맹이 없는 분주함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향하여 나우웬은 염려 없는 삶, 모든 것이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묵상하고 이를 선포한다.
나우웬은 진정한 영적인 삶이란 염려가 없는 삶이라고 정의하며, 이는 바로 염려로 가득 찬 실존의 한복판에 성령이 활발하게 운행하시면서 우리를 진정한 자유인으로 재창조해 가시는 삶이라고 밝힌다. 따라서 어떻게 이런 삶이 가능하며 어떻게 이런 삶을 훈련하는지가 이 책의 구성을 이루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