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 De Rerum Natura
루크레티우스 / 아카넷 / 2012.1.2
기원전 1세기에 쓰인 이 책은 플라톤학파, 아리스토텔레스학파, 스토아학파와 더불어 헬레니즘 시기의 중요한 철학사조인 바로 에피쿠로스학파의 물리학, 우주론, 윤리학을 전해주는 대표적 자료이다. 루크레티우스는 자신의 시적 상상력을 가미하여, 에피쿠로스의 추상적인 논의들에 구체적인 유비와 예시들을 곁들이고 여러 가지 제의와 관습들을 자세히 묘사하면서, 논리 정연한 전개를 보인다.
○ 목차

옮긴이 서문
제1권
A. 일반적 원칙들
B. 기원들은 견고하고 영원하며 나눌 수 없음
C. 다른 이론들에 대한 논박
D. 세계와 그것의 두 구성 요소는 무한함
제2권
A. 원자의 운동
B. 원자의 형태의 다양함과 그 결과
C. 원자들은 이차적 성질을 지니지 않음
D. 세계의 무한함, 그것들의 생성과 소멸
제3권
A. 영혼의 본성과 구조
B. 영혼의 필멸성에 대한 증명들
C. 죽음에 대한 공포는 어리석은 것이다
제4권
A. 영상(影像)들의 존재와 성질
B. 감각과 사고
C. 심리상태와 연관된 신체의 기능들
D. 사랑의 열정에 대한 비판
제5권
A. 우리의 세계에 대하여
B. 천체에 대하여
C. 땅에 관하여
제6권
A. 대기의 현상들
B. 지상의 현상들
C. 아테나이의 대역병(大疫病)
옮긴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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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 루크레티우스 (Titus Lucretius Carus, BC 99 ~ BC 55)
루크레티우스 (Titus Lucretius Carus, BC 99 ~ BC 55)는 기원전 90년대 초반에 태어나 기원전 50년대 중반에 죽은 것으로 보인다. 그의 생애에 대해 알려진 것은 전혀 없다. 어떤 여인이 준 사랑의 미약을 먹고 정신 이상이 되어, 제정신이 돌아올 때마다 조금씩 기록한 것이 현재 전하는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라는 주장도 있으나, 믿기 어렵다. 이 작품 외에 다른 저술은 전해지지 않는다.
– 역자 : 강대진
서울대 철학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서양고전학 협동과정에서 플라톤의 『향연』 연구로 석사학위를,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잔혹한 책읽기』, 『신화와 영화』, 『신화의 세계』(2인 공저), 『고전은 서사시다』, 『세계와 인간을 탐구한 서사시 오뒷세이아』, 『일리아스, 영웅들의 전장에서 싹튼 운명의 서사시』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아폴로도로스 신화집』, 『아르고 호 이야기』, 『오이디푸스 왕』, 『신들의 본성에 관하여』(근간)가 있다.
○ 출판사 서평
– 라틴어 원전 번역의 출발선에 서다 : 루크레티우스의 『사물에 본성에 관하여』 국내 첫 번역 출간
우리나라에서 에피쿠로스학파에 대한 ‘상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 ‘쾌락주의’이지만, 청년 마르크스의 박사학위 논문 제목이 “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의 자연철학의 차이”였음을 떠올려보아도 알 수 있듯이, 에피쿠로스(학파)는 당대의 원자론과 우주론을 대표하는 철학자이다.
한국의 서양고전학자로서 그동안 희랍 고전의 번역과 더불어 고전의 가치와 고전읽기에 관한 저술을 왕성히 펼쳐온 강대진 (정암학당 연구원)이 대우고전총서의 일환으로 국내 라틴어 원전 번역을 본격화하는 책을 펴냈다. 이번에 아카넷에서 출간된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De Rerum Natura)』이다. 기원전 1세기에 쓰인 루크레티우스의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는 플라톤학파, 아리스토텔레스학파, 스토아학파와 더불어 헬레니즘 시기의 중요한 철학사조인 바로 에피쿠로스학파의 물리학, 우주론, 윤리학을 전해주는 대표적 자료다. 그 과정에서 루크레티우스는 자신의 시적 상상력을 가미하여, 에피쿠로스의 추상적인 논의들에 구체적인 유비와 예시들을 곁들이고 여러 가지 제의와 관습들을 자세히 묘사하면서, 논리 정연하면서도 예술적으로 뛰어난 이 책을 써냈다.
– 고대의 철학자·시인만이 선사할 수 있는 고전읽기의 독특한 즐거움
루크레티우스의 이 작품이 중요한 또 다른 이유는 이 시인-철학자가 희랍 문헌과 라틴 문헌에 모두 정통하여, 그 이전의 전통들을 풍부히 받아들이고 이용하였다는 점이다. 가령 시(詩)로서의 이 작품은 전통서사시에 쓰이던 장단단 육보격 (iambic hexameter)을 사용하는 만큼 호메로스의 영향을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으며, 이 운율을 처음 로마에 도입했던 엔니우스의 흔적도 보인다. 그래서 이 작품은 철학사, 사상사적 자료로, 또 로마의 제의와 풍습을 알려주는 자료로 중요성을 갖는 한편, 문학사적 전통에서도 그 앞뒤를 이어주는 중요한 고리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에서 라틴어 원전 번역은 이제 겨우 출발선에 섰다고 할 수 있는데, 루크레티우스의 이 작품은 기원전 1세기의 것으로 이 번역이야말로 그 출발선에 선다고 할 수 있다.
옮긴이는 원문의 행수와 번역문의 행수를 맞추고자 노력하는 등 원문을 따라 운문번역에 충실하면서도 우리말과 문장구조의 차이를 고려하였다. 독자들은 자의적인 번역이 아닌, 원문에 충실한 기준점 역할을 하는 판본을 접할 수 있으면서, 우리말을 배려하고 우리말에도 충실하고자 하는 라틴어 고전읽기의 즐거움을 접하시길 기대한다. 루크레티우스의 생애와 그가 사용한 자료의 문제, 총 6권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의 내용과 집필 순서의 문제, 이 작품의 시작과 끝 부분의 문제에 대해서는 옮긴이 해제가 자세히 설명한다.
전체 6권으로 되어 있는 이 작품은 주제별로 두 권씩 짝지어 볼 수 있다. 1-2권은 원자에 대해, 3-4권은 인간에 대해, 5-6권은 이 세계에 대해 다룬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이 작품은 시야가 확장되어가는 꼴을 취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인간과 세계는 서로를 반영하는 닮은꼴로 제시되어 있다. 그 닮은 면 중 가장 강조하는 것이 영혼과 세계, 이 둘의 소멸 가능성이다. 이 둘은 껍질이 흩어짐으로써 소멸된다. 영혼은 그것을 담고 있는 육체가 흩어짐으로써, 세계는 그것을 에워싼 담이 무너짐으로써다. 그 가능성에 대한 증명은 다소간 순환적인데, 처음 두 권에서는 세계의 소멸 가능성이 강조되고, 그것에 준하여 3-4권에서는 영혼의 소멸이 입증되고, 다시 이것에 기초하여 5-6권에서 세계의 소멸이 논해진다. 이렇게 이 작품이 물리학에 치중하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 에피쿠로스학파에 대한 상식처럼 알려진 쾌락주의는 이 작품과 크게 상관이 없음을 알 수 있다. 루크레티우스가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죽음에 대한 공포와 신들에 대한 공포를 없애고, 내세에 벌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해소하는 일이다. 그리고 이런 ‘윤리적’ 목표는 우리가 자연의 이치를 알게 되면 저절로 달성된다는 게 그의 생각인 듯하다. 한편 전통적인 철학의 세 분과(인식론, 형이상학, 윤리학) 중에서, 인식론에 대한 것은 오로지 경험만을 지식의 바탕으로 삼는다는 입장 표명 속에 들어 있다.
○ 독자의 평
A. 일반적 원칙들 (146-482행)
* 아무것도 무에서 생겨나지 않음 그러므로 정선의 이 두려움과 어둠을,
태양의 빛살과 낮의 빛나는 창들이 아니라, 자연의 모습과 이치가 떨쳐버려야 한다.
그것의 첫 원리는 다음과 같은 것에서 우리를 위한 시작점을 얻어야 한다,
즉 그 어떤 것도 신들의 뜻에 의해 무(無)로부터 생겨나진 않았다는 것이다.
실로 그토록 이나 두려움이 모든 인간을 사로잡고 있다,
그들이 땅과 하늘에서 많은 것들을 보는데, 그것들의 작용 원인을 그 어떤 이치로써도 살필 수 없고, 그것이 선의 능력에 의해 일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따라서 우리가, 그 어떤 것도 무(無)로부터 생성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나면, 그때는 이 사실로부터 우리가 좇는 것을 더 제대로 보게 될 것이다, 어디서 각 종의 사물들이 생성될 수 있는지도, 어떤 방식으로 각각이 신들이 애쓰지 않고도 만들어지게 되는지도. 왜냐하면, 만일 이것들이 무로부터 만들어졌다면, 모든 것들로부터 모든 종(種)이 생겨날 수 있었을 것이고, 어떤 것도 씨가 필요치 않았을 터이니 말이다.
먼저 바다로부터 인간들이, 땅으로부터 비늘 가진 종(種)이, 생겨날 수 있었을 것이고, 새들은 하늘로부터 튀어나올 수 있었으리라.
밭 가는 짐승들과 다른 가축들 온갖 종류의 야수들이 알 수 없는 근원으로부터 나와, 경작지와 황무지를 채울 것이다.
과일들은 나무들에 여일(如一)하게 반복해 생겨나지 않고 바뀌어갈 것이며, 온갖 나무가 온갖 열매를 맺을 수 있으리라.
진정, 각각의 것에게 낳아주는 몸이 없는 곳에서 어떻게 사물들에게 분명한 어머니가 확립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지금 그러하듯 각각의 것들이 정해진 씨들로부터 생성되므로, 각자의 재료와 첫 몸이 들어있는 거기로부터 그것들은 생겨나고 빛의 해안으로 나오도다.
그리고 이런 연유로 모든 것으로부터 모든 것이 생겨나기는 불가능 하도다,
개별적 사물들에게 달리 나뉜 능력이 들어있으므로. 더욱이, 왜 우리는 봄에 장미가, 여름 열기에 곡식이, 가을이 권고할 때 포도가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게 되는가, 만일 사물들의 특정한 씨앗이 자기 때에 함께 흘러나와 무엇이든 생겨나는 것들을 펼쳐놓는 게 아니라면, 시절들이 다가와 생기 있는 땅이 연약한 사물들을 안전하게 빛의 해안으로 데려다 주는 동안 하나 만일 그것들이 무(無)에서 만들어진다면, 불특정의 간격으로 한 해의 낯선 부분에 갑자기 솟아오를 것이다,
진정 그 어떤 시작도 호의적(好意的)이지 않은 시기 때문에 생식의 결합으로부터 차단될 것은 없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사물들이 성장하는 데 씨앗이 커가는 것을 위해 시간 간격이 필요치 않을 것이다, 만일 그것들이 무(無)로부터 자라날 수 있다면. 왜냐하면 작은 어린이에서 갑자기 젊은이가 될 터이고, 나무숲은 땅에서 솟아나 갑자기 솟구쳐 오를 테니까.
이 일들 중의 어떤 것도 일어나지 않음이 분명하다. 모든 것은 점차로 성장하니까, 특정의 씨앗에 그러는 게 당연하듯. 그리고 그것들은 성장하며 종(種)을 보존하니까. 그러니 당신은 알 수 있을 것이다.
각각의 것이 자신의 재료로부터 성장하고 키워진다는 것을. 여기에 다음 것도 덧붙여진다. 즉 한 해의 정해진 강우 없이는 땅이 즐거움 주는 결실을 맺지 못하며, 나아가 음식 앗긴 생명체들의 본성이 종족을 번성케도, 생명을 지켜나가지도 못하리라는 점도. 그러니 그대는 시작도 없이 그 어떤 사물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많은 사물들에게 많은 공통의 원소가
있다고 생각하시기를, 마치 단어들에게 글자들이 그러함을 우리가 보듯이!
또한, 왜 자연은 인간들을 아주 크게 만들어서, 발로써 여울을 통과해 바다를 건너고, 손으로 거대한 산들을 찢으며, 살아있는 사람들의 여러 세대를, 삶으로써 제압할 수 있도록 해 줄 수 없었는가, 만약 사물이 생겨나는 데에 특정한 재료가 배정되는 것이 아니라면, 그래서 그것으로부터 무엇이 생겨날 수 있는지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면?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것도 무(無)로부터는 만들어질 수 없음을 시인해야 한다,
사물들에게는 각각의 것이 거기서 생겨나 공기의 부드러운 산들바람 속으로 보내질 수 있는바, 씨앗이 필요하니까.
마지막으로, 경작된 지역이 경작되지 않은 곳을 능가하며, 손들에게 더 좋은 결실들을 돌려주는 것을 우리가 보니, 사물들의 시초가 땅 속에 있음이 분명하다.
우리는 보습으로 풍성한 흙덩이를 뒤집고 땅의 흙을 갈아엎어 그것들이 돋아나도록 자극하는 것이다.
한데 만일 그런 것이 없다면, 우리의 수고 없이도 각각의 것들이 저절로 훨씬 더 좋게 이뤄지는 것을 그대는 보게 되었으리라.
– 옮긴이 해제
526 루크레티우스가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죽음에 대한 공포와 신들에 대한 공포를 없애고, 내세에 벌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해소하는 일이다. 그리고 이런 윤리적 목표는 우리가 자연의 이치를 알게 되면 저절로 달성된다는 게 그의 생각인 듯 하다. 한편 전통적 인 철학의 세 분과(인식론, 형이상학, 윤리학) 중에서, 인식론에 대한 것은 오로지 경험만을 지식의 바탕으로 삼는다는 입장 표명 속에 들어있다. 그리고 내용 요약을 대신하여, 본문의 소주제들을 더 자세히 밝히자면 다음과 같다.

재1권
서문
베누스를 향한 기원(1-43)
신들의 참된 본성 (44-49)
멤미우스에게 요청함, 시의 주제 (50-61)
에피쿠로스가 종교에 대해 승리함(62-79)
종교가 오히려 죄악을 낳음: 이피아낫사의 경우(80-101)
미신적 믿음과 싸울 필요성에 대하여 (102-135)
시인의 과업의 어려움(136-145)
원자론의 기본원리
아무것도 무에서 생겨나지 않음(146-214)
아무것도 무로 돌아가지 않음(215-264)
사물은 보이지 않는 물체들로 이루어져 있음(265-328)
빈곳이 있음(329一417)
원자와 공간만이 궁극적인 것임 (418-448)
다른 모든 것은 원자와 공간의 성질이거나 사건임 (449-482)
원자가 존재함: 논증의 도입 (483-502)
원자들은 견고하고 영원하며 단순함(503-550)
원자는 나눠지지 않음(551-583)
원자는 변화를 겪을 수 없음(584-598)
원자에는 부분이 있으며, 이것이 연장(延長)의 최소 단위임 (599-634)
다른 이론들에 대한 반박
일원론: 불이 궁극적 존재라는 헤라클레이토스의 이론(635-704)
제한적 다원론: 이원론과 4원론(엠페도클레스)(705-829)
극단적 다원론: 아낙사고라스(830-920)
시인의 사명
자신이 영감을 얻은 원천, 시를 쓰는 목적 (921-950)
우주의 무한함
공간과 물질과 우주의 무한함(951-1051)
우주에 중심이 있다는 이론에 대한 반박(1052-1113)
덧붙이는말
멤미우스와 독자들을 격려함(1114-1117)
제2권
서문
계몽되지 못한 자와 비교할 때 에피쿠로스학파의 상대적 행복(1-61)
원자의 운동
들어가는 말(62-79)
모든 원자는 항상 운동함(80-141)
원자의 속도는 엄청남(142-166)
곁 이야기: 신들이 세계를 창조하고 다스린다는 믿음에 대한 반박 (167-183)
모든 것은 원래 아래로 움직임 (184-215)
어쩌다 비껴가는 운동이 생겨 충돌과 자유의지가 있음(216-293)
물질과 운동은 언제나 있음(294-307)
서물들 속의 운동이 감지되지 않는 이유: 우리 감각으로 느끼기에는 너무 작은 운동임 (308-332)
원자의 모양
원자들은 매우 다양한 모습을 띠고 있음(333-380)
모양이 다르면 영향도 다름: 감각에 미치는 영향(381-477)
원자 모양의 수는 한정되어 있음(478-521)
각각의 모양을 갖는 원자 수는 무한함(522-568)
보충설명: 생성과 소멸의 힘은 균형이 잡혀 있음(569-580)
한 가지 종류의 원자만으로 구성된 사물은 없음(581-599)
곁 이야기 : 대 지모신 숭배 (600-660)
원자들의 모양 차이에서 사물들 사이의 차이가 생김 (661-699)
원자들은 아무 방식으로나 결합할 수 없음(700-729)
원자들은 이차적인 성질을 갖지 않음
원자에는 색깔이 없음(730-841)
원자에는 열, 소리, 맛, 냄새가 없음(842-864)
원자들은 감각이 없음(865-990)
요약과 결론(991-1022)
세계들의 수는 무한함
들어가는 말(1023-1047)
증명들(1048-1089)
곁 이야기: 자연은 선들의 징벌을 벗어나 있음(1090-1104)
세계는 성장하고 쇠하여 소멸함(1105-1174)
제3권
서문
에피쿠로스에 대한 찬양(1-30)
3권의 주제 소개: 죽음의 공포를 없애는 것이 중요함(31-93)
정신(사고와 감정의 자리)과 영혼 (감각의 자리)의 본성
정신과 영혼은 육체의 일부임 (94-135)
정신 (가슴에 자리 잡음)과 영혼 (온몸에 퍼져 있음)은 하나로 묶여 있으나, 정신이 주도적임 (136-160)
정신과 영혼은 물질적인 것임 (161-176)
정신과 영혼을 이루는 물체들은 매우 작고 둥글고 매끄러움(177-230)
정신과 영혼은 네 요소 (숨결, 열, 공기, 이름 없는 요소)로 이루어져 있음 (231-257)
네 요소가 결합하는 방식들, 결합 방식의 차이가 사람과 동물들의 기질 차이를 설명해줌 (258-322)
영혼과 육체는 서로 연결되어 상호 의존함 (323-349)
육체 자체가 감각을 가짐 : 감각기관은 입구일 뿐이라는 이론에 대한 반박 (350-369)
영혼과 육체의 원자가 교대로 정렬되어 있다는 데모크리토스 이론을 반박함 (370-395)
생명에는 정신이 영혼보다 더 중요함 (396-416)
정신과 영혼이 생성, 소멸한다는 사실에 대한 증명들
들어가는 말: 영혼의 필멸성이 증명되면 이것은 정신에도 적용됨 (417-424)
영혼은 육체를 떠나면 공기 중에 흩어져야 함(425-444)
육체가 태어나고 자라서 쇠하므로, 정신도 육체와 함께 죽어야 함 (445-458)
정신적 질병과 고통은 정신의 필멸성을 보여줌 (459-462)
정신이 육체의 질병의 영향을 받으며, 약으로 치료된다는 사실도 그것의 필멸성을 보여줌(463―525)
사람이 죽어갈 때, 영혼이 점차적으로 떠나간다는 사실은 그것이 분할 가능하며 필멸임을 보여줌(526-547)
정신은 육체의 일부이며, 육체 없이는 존재할 수 없음(548-557)
정산과 육체는 연결되어서만 존립할 수 있음(558-579)
영혼이 해체와 죽음을 겪는다는 것에 대한 다른 증명들(580-614)
정신은 육체 속 특정한 자리에 있음(615-623)
영혼은 육체를 떠나서는 감각을 가질 수도 존재할 수도 없음{624-633)
영혼은 분할 가능하고 따라서 필멸적임 (634-669)
영혼이 불멸한다면, 우리는 전생의 기억을 갖고 있어야 함(670-678)
정신과 영혼은 인간이 태어날 때 들어와서, 죽을 때 나가는 것이 아님 (679-712)
영혼의 일부는 죽은 후에도 육체 속에 남아 있으므로, 분할 가능하며 필멸적임 (713-740)
종들의 특성이 영속적인 것을 보면 정신과 영혼은 다른 존재로 옮겨가는 것도 아니며, 불멸적인 것도 아님 (741-775)
불멸하는 영혼들이 필멸의 육체를 놓고 다툰다는 것은 우스운 논리임 (776-783)
정신과 영혼은 육체 밖에서는 존재할 수 없으며, 필멸의 육체와 불멸의 영혼은 결합할 수 없음(784-805)
영혼은 불멸적인 것의 특성을 갖고 있지 않음(806-829)
죽음에 대한 공포는 비논리적임
죽음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님 (830-869)
사후의 육체가 당할 일에 대한 두려움은 이치에 맞지 않음(870-893)
죽은 자에 대한 애도의 말들은 정당하지 않음(894-911)
죽은 후에는 어떤 욕구도 없음(912-930)
죽음에 대해 불평하는 자를 향한 자연의 꾸지람(931-977)
저승과 징벌은 우리의 삶 속에 존재함(978-1023)
이전의 위대하던 인물들도 죽었으므로, 죽기를 억울해 하는 것은 옳지 않음(1024-1052)
불안과 권태는 사물의 본성을 알면 쫓아낼 수 있음(1053-1075)
죽음은 피할 수 없고 영원하므로, 삶에 집착해봐야 소용없음(1076-1094)
제4권
서문
시인의 사명 (1-25)
4권의 주제 소개 (26-53)
사물에서 나온 얇은 영상의 존재와 속성
영상들의 존재에 대한 증명들(54-109)
영상들은 섬세한 성질을 지녔음(110-125)
영상들은 힘도 없고 감각도 일으키지 않음(127-128)
어떤 영상들은 공기 중에 저절로 형성됨 (129-142)
영상들은 매우 빠르게 형성됨 (143-175)
영상들은 놀랍게 빠른 속도로 이동함(176-216)
감각과사고
영상들은 시지각을 일으킴 (217-238)
영상으로 인해 우리는 거리를 판단할 수 있음(239-268)
거울에서 일어나는 현상(269-323)
시각의 여러 문제들(324-378)
착시 현상들(379-468)
지식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에 대한 논박: 감각은 틀릴 수 없음(469-521)
소리, 맛, 냄새에 대한 논증 도입부(522-523)
청각은 귀를 때리는 소리 입자에 의해 발생함(524-548)
목소리와 메아리에 대한 설명 (549-594)
보는 것을 막는 방해물들을 소리가 뚫고 지나가는 이유(595-614)
맛의 원인(615-632)
같은 음식이 동물마다 다른 영향을 끼치는 이유(633-672)
냄새의 원인(673-686)
냄새가 소리나 영상만큼 멀리 가지 못가는 이유(687-705)
동물마다 다른 형태와 색깔을 싫어함(706-721)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 마음속에 그려지는 이유(722-748)
꿈속에 나타나는 영상들이 움직이는 이유(749-776)
마음속 영상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들(777-822)
여러 가지 생명의 기능들: 영양 섭취, 운동, 수면, 꿈, 짝짓기
감각기관과 사지가 현재의 쓰임에 맞도록 설계되었다는 믿음에 대한 반박(823-857)
생명체들은 잃어버린 질료를 보충하기 위해 음식을 섭취하고, 내부의 불을 끄기 위해 물을 마심 (858-876)
육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설명 (877-906)
수면에 대한 설명 (907-961)
꿈에 대한 설명 (962-1036) 몽정(1030-1036)
남성의 성욕의 원인 (1037-1057)
성적인 사랑은 혼란을 일으키며, 만족을 모르고, 헛됨 (1058-1120)
성애는 건강과, 부, 명성을 해치고 사람을 불행하게 함(1121-1140)
성공적이지 못한 사랑의 질병: 좋아하는 여자의 단점을 보지 못함(1141-1191)
성적인 쾌감은 남녀에게 공통임 (1192-1208)
유전에 대하여 (1209-1232)
불임의 원인과 처방(1233-1277)
평범한 여자가 사랑을 얻는 법 (1278-1287)
제5권
서문
에피쿠로스에 대한 찬양(1-54)
앞에 나온 내용의 요약과 5권 주제 소개 (55-90)
우리 세계의 성질과 그 구성 방식
이 세계는 조만간에 파괴됨 (91-109)
땅과 천체들은 신적 존재가 아님 (110-145)
신들은 이 세계에 머물러 있지 않음(146-155)
신들은 인간을 위해 이 세계를 창조하지 않았음(156-234)
세계의 4대 원소(흙, 물, 공기, 불)는 필멸적임 (235-323)
세계에는 시작이 있으며, 이 세계는 아직 젊은 상태임: 역사 기억은 그리 멀리 거슬러 올라가지 않으며, 기술과 학문은 아직 발전 중에 있음(324-350)
이 세계는 불멸적 속성을 갖지 못했음(351-379)
요소 간의 다툼이 어느 한 요소의 승리로 끝날 때, 그것이 세계의 종말임 (380-415)
세계 각 부분이 형성된 과정 (416-508)
천문현상들
천체들의 움직임 (509-533)
땅이 세계 한가운데 머물러 있는 이유(534-563)
해, 달, 별들의 크기 (564-591)
작은 태양이 큰 빛과 열을 줄 수 있는 이유(592-613)
천체들의 궤도(614-649)
밤과 새벽이 오는 이유(650-679)
밤과 낮의 길이가 변화하는 이유(680-704)
달의 모습이 변하는 이유(705-750)
일식과 월식의 원인들(751-770)
생명체의 발생에 대하여
들어가는 말(772-782)
어머니 대지가 동식물을 낳음(783-836)
처음에 땅은 불완전한 생명체들도 낳았음(837-854)
생존 능력 있는 것들만 살아남음(855-877)
서로 다른 종이 복합된 것은 존재할 수 없음(878-924)
원시인의 생활(925-1010)
문명의 발전
문명의 시작(1011-1027)
언어의 기원(1028-1090)
불의 기원과 그것의 사용(1091-1104)
군주정의 발생, 부의 발견과 나쁜 결과들(1105-1135)
왕들의 몰락, 행정관 선출, 법 제정 (1136-1160)
신에 대한 믿음의 원인들 (1161-1193)
신들의 본성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비참한 상태들(1194-1240)
금속의 발견과 사용(1241-1280)
철의 사용(1281-1296)
전쟁에 말과 코끼리를 사용함(1297-1307)
황소, 멧돼지, 사자를 전쟁에 이용하려는 시도와 그 결과(1308-1349)
직조술의 발달(1350-1360)
과수 농업의 기원과 발달(1361-1378)
음악의 기원, 소박한 것에 대한 싫증, 불필요한 소유를 향한 어리석은 욕망(1379-1435)
계절의 순환에 대한 지식 (1436-1439)
기술의 발달(1440-1457)
재6권
서문
에피쿠로스에 대한 찬양(1-42)
6권의 주제 소개 (43-95)
대기의현상들
천둥과 그 원인들(96-159)
번개와 그 원인들(160-218)
벼락의 성질(219-238)
벼락의 형성 과정 (239-322)
벼락의 속도와 위력 (323-356)
벼락이 주로 봄, 가을에 떨어지는 이유(357-378)
벼락을 신들이 던진다는 믿음에 대한 논박(379-422)
용오름과 회오리바람(423-450)
구름의 형성 (451-494)
비와 무지개 (495-526)
다른 대기 현상들(527-534)
지상의현상들
지진의 원인들(535-607)
바다의 영역이 일정한 이유(608-638)
아이트나 산의 분출(639-702)
어떤 현상에 대한 설명이 여러 가지여야 하는 이유(703-711)
나일 강이 여름에 범람하는 이유(712-737)
그 위로 지나가는 새를 죽게 하는 아베르누스 호수 같은 장소들(738-839)
우물물의 온도 변화에 대한 설명 (840-847)
낮에는 차고 밤에는 따뜻한 암몬 성역의 샘 (848-878)
쏘시개에 불을 붙이는 도도나의 샘 (879-905)
자석 (906-1089)
풍토병과 전염병 (1090-1137)
아테나이의 대역병 (1138-1286)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