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성경 해석자 사전
도널드 K. 맥킴 (Donald K.McKim) / 기독교문서선교회 (CLC) / 2003.8.30
교회는 (The Christian Church) 초대교회 이래 성경해석을 해왔다. 신약에서 우리는 예수께서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모세와 선지서들의 말씀을 풀어 설명해 주시는 장면을 볼수있다(눅 24:27, 32). 빌립이 이사야서를 읽고있던 에티오피아의 내시를 만났을 때 그는 기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네가 읽는 것을 깨닫느뇨?” (행 8:30). 신약의 교회가 성장하고 기독교가 팽창하여 다른 지역에까지 이르게되자, 거룩한 본문들을 해석하는 일은 당면한 문제로 등장하게 되었다. 점차로 신약과 구약의 정경이 형성되었다.
교회는 정경에 내포된 거룩한 책들을 그들이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얻는 원천으로 여기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성경을 해석하는 일은 교회의 가장중요한 과제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것은 교회의 선교의 장, 사역의 장이 팽창하고 신학적 이해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그들의 정경이 바르게 해석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했기 때문이다. 성경의 말씀들이 오고 오는 세대의 그리스도인들과 다른 문명권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해되어져야 했다. 교회가 성령에 의해 인도 받아 왔거니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새로운 지식과 지혜를 가져다 준 존재는 성경의 말씀과 함께 역사 하시는 성령이었다.
수세기를 걸쳐 교회의 성경학자들과 신학자들은 신약과 구약을 해석해왔다. 성경 해석 작업은 이 일을 위해 훈련된 사람들에 의해 정통적 방식에 따라 이루어졌다. 그러나 동시에 성경해석의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서도 그들의 삶의 정황과 환경 속에서 정통적 방식이 아닌 방법으로 성경이 해석되어왔다. 성경해석 작업은 다양한 종류와 수준의 사람들에 의해 광범위하게 이루어졌다.
사실상 어느 누구에 의해서 이들 성경이 얽혀진다는 것은 그곳에서 성경이 해석되어 지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
○ 목차

추천사
저자서문
역자서문
사전사용법
약어표
공헌자들
제 1부 초대교회의 성경해석
1. 아타나시우스
2. 히포의 어거스틴
3. 존 크리소스톰
4.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5. 이레니우스
6. 제롬
7. 저스틴 마터
8. 오리겐
9. 터툴리안
10. 몹수에스티아의 데오도르
11. 사이러스의 테오도렛
제 2부 중세의 성경해석
1. 토마스 아퀴나스
2. 클레르보의 버나드
3. 카르투지오 수도회의 데니스
4. 쟝 제르송
5. 성 빅토르 수도원의 휴 와 앤드류
6. 성 체르의 휴
7. 리라의 니콜라스
제 3부 16~17세기의 성경해석
1. 데오도르 베자
2. 마틴 부처
3. 하인리히 벌린저
4. 존 칼빈
5. 마일즈 코버데일
6.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
7. 마티아스 플라시우스 일리리쿠스
8. 매튜 헨리
9. 리차드 후커
10. 쟈크 레페브르 데따플
11. 존 라이트푸트
12. 마틴 루터
13. 필그람 말페크
14. 필립 멜랑크톤
15. 윌리암 퍼킨스
16. 윌리엄 틴데일
17. 피터 마터 퍼미글리
18. 제롬 쟌치
19. 울리히 츠빙글리
제 4부 18~19세기 성경해석
1. 알버트 반즈
2. 크리스천 페르디난드 바우어
3. 요한 A. 벵겔
4. 찰스 아우구스투스 브릭스
5. 빌헬름 마르틴 레브레흐르 드 베터
6. 사무엘 롤스 드라이버
7. 조나단 에드워드
8. 요한 고트프리드 아이이호른
9. 요한 아우구스트 어네스티
10. 요한 쟈콥 그리스바흐
11. 찰스 하지
12. 쇠렌 아베 키에르케고르
13. 요셉 바버 라이트푸트
14. 하인리히 아우구스트 빌헬름 마이어
15. 요한 데이빗 미카엘리스
16. 헤르만 사무엘 레이마루스
17. 프리드리히 다니엘 에른스트 슐라이어마허
18. 요한 살로모 셈러
19. 윌리암 로버트슨 스미스
20. 데이빗 프리드리히 스트라우스
21. 모세 스튜어트
22.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고트레우 톨러크
23. 요한 크리스천 콘라드 폰 호프만
24. 쥴리우스 벨하우젠
25. 존 웨슬레
26. 브룩 포스 웨스트코드 과 펜톤 존 아토니 호르트
27. 윌리암 브레데
28. 데오도르 쟌
제 5부 20세기 유럽의 성경해석
1. 제임스 바
2. 찰스 킹슬리 바레트
3. 칼 바르트
4. 귄터 보른캄
5. 프레드릭 피비어 브루스
6. 루돌프 불트만
7. 조지 브래드포드 케어드
8. 한스 조지 콘첼만
9. 오스카 쿨만
10. 윌리암 데이비드 데이비스
11. 찰스 해롤드 다드
12. 발터 아이히로트
13. 헤르만 궁켈
14. 아돌프 폰 하르낙
15. 요아킴 예레미아스
16. 에른스트 케제만
17. 지그문트 모빙켈
18. 마틴 노트
19. 헨리 휠러 로빈슨
20. 아돌프 쉴라터
21. 알베르트 슈바이처
22. 게르하르트 폰 라드
23. 요하네스 봐이스
24. 클라우스 베스터만
제 6부 20세기 미국의 성경해석
1. 윌리엄 폭스웰 올브라이트
2. 레이몬드 브라운
3. 월터 브루그만
4. 브래바드 차일즈
5. 에드가 존슨 굿스피드
6. 조지 엘던 래드
7. 존 그레샴 메이첸
8. 제임스 뮐렌버그
9. 노만 페린
10. 엘리자벳 쉬슬러 피오렌자
11. 사이러스 스코필드
12. 필리스 트리블
13. 조지 어니스트 라이트
○ 저자소개 : 도널드 K. 맥킴 (Donald K.McKim)
도널드 K. 맥킴 (Donald K.McKim)은 피츠버그 신학대학 졸업 (Ph.D.), 현재 멤피스 신학대학 회장이다. 저서로 ‘Theological Turning Points : Major Issues in Christian Thought’, ‘The Bible in Theology and preaching’, 편저로 ‘Encyclopedia of the Reformed Faith’, ‘The Westerminster Dictionary of Theological Terms’ 등이 있다.
– 역자 : 강규성, 장광수 공역
○ 책 속으로
이와 같이 본서에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성경해석가들이 포함되어있다. 그러나 본서에 포함되어야 할 인물들이 이외엥도 많이 존재한다. 그 수많은 학자들은 다 다루기엔 본서의 지면이 부족하였다. 후일에 이와 같은 본서으 부족을 보강하는 책들이 기획 출간되어야 하리라고 생각한다. 또한 본서에 반드시 실려야 할 중요한 인물이 빠졌을 수도 있으며, 혹은 본서에 수록되기에는 부족한 업적을 남긴 성경해석가가 훨씬 더 중요한 인물이 빠졌을 수도 있으며, 혹은 본서에 수록되기에는 부족한 업적을 남긴 성경해석가가 훨씬 더 중요한 인물을 대치하고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본서에서 다룰 인물들의 선별은 다른 여러 신학자들과의 신중한 협의 끝에 본인의 최종 판단으로 이루어 졌다. 따라서 본서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점에 대한 최종적인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음을 밝혀둔다. 그리고 성경해석사에서 가장 중요한 학자들의 완벽한 명단을 만들어 내는 일은 정말 어려운 작업이라는 사실을 굳이 내세우지는 않겠다. 다만 본서에 다루어진 성경해석가들이 적어도 성경해석사에서 상당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인물들임은 분명하다는 사실은 자신있게 천명함과 동시에 본서에 다루어지지 않는 학자들 중에는 반드시 다루었어야 할 학자도 있다는 사실은 인정한다.
본서는 대략 백여명의 성경해석자들을 고찰함으로써, 지난 이천년 동안의 성경해석사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제시해 보고자 기획된 하난의 시도로 생각해 주기를 바란다. – 저자 서문 중에서
9. 의의
동양과 서양 전체에 걸쳐 다음 시대의 신학 역사에 토마스의 사상이 미친 영향은 실로 거대하다. 두 개의 대전 (Summae)을 포함한 일부 저서들은 일찍이14세기에 키도네스 (D.Kydones) 에 의해 헬라어로 번역되었다. 아르메니아 신학자들은 토마스의 체계적인 사상에 대해 깊은 친밀감을 나타냈는데, 이러한 사실은 15세기에 아르메니아의 일부 교회에 의해 로마와의 일치를 꾀하려 했던 시도에서도 잘 나타난다.
서양에서는 이 거장의 죽음 직후에 토마스학파 전통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 전통은 16세기와 17세기 가톨릭 신학, 특히 카톨릭 내부 논쟁에서 어김없이 선택되는 입장중의 하나로서 그 자체의 역사를 가지게 되었다. 신 토마스설은 지금도 카톨릭의 지식층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러나 수세기에 걸쳐 토마스학파의 관심을 철학자이자 조직신학자이며, 기독교 변증가로서의 토마스라는 인물에 거의 절대적으로 집중되어 있었다. 성경해석학자로서의 토마스는 거의 최근까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의 성경주석 가운데 [욥게 문자적 주석] (Literal Exposition of Job)은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주제 토론으로써 성경 속의 말씀에 대한 새로운 분석을 시도한 것으로 중세 후기에 영향을 미쳤다. p.178~179
○ 추천의 글
이 책은 기독교 신학의 역사란 근본적으로 교회가 성경을 어떻게 해석해 왔는지에 대한 역사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 역작이다.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역사신학과 성격신학 연구 자료들을 정리한 사람들은 교회사와 성경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들과 신학교 교수들에게 유용하도록 이 책을 만들었다. 그리고 기독교 역사에서 뛰어났었던 성경 해석자들의 방법론과 관점과 독창적인 작품들을 역사적인 순서에 따라 배열하였고 또한 각 주제에 관하여 전문 학자들이 평가하였다. 이 책은 2세기부터 20세기 후반까지 이르는 역사 순서에 따라 각 시기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그 시기에 활동했던 주요 성경 해석자들에 대한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주로 20세기 북미 해석자들에 대해 설명한다.
“나는 『성경 해석자 사전』을 적극 추천한다. 성경 분문 자체에 대한 수용이 무시된다면 성경 해석은 매우 빈약해 지고 성경 본문 읽기가 성경에 대한 2차적인 자료를 기대하게 되어 해석자들이 성경본문에 대한 문제들을 만들어 낸다. 이 책은 성경 해석의 역사적 자취를 따라 여러 자료들에 대한 쉬운 설명을 제공한다. 성경과 해석학을 공부하는 학생을 돕는 매우 값진 도구를 제공한다. 실제로 저명한 전공자들이 제공한 단락들은 유용할 것이다.”- Anthony C. Thiselton (University of Notingham)
” 도날드 맥킴은 초대교회부터 오늘날까지의 성경 해석의 주요한 흐름에 대한 비평적 평가와 설명을 한 뛰어난 신학자들을 모았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풍부한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지만 신학대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세부적이거나 기술적이지는 않다. 각 시대를 개관한 글들과 함께 백여 개가 넘는 각 인물들에 대한 글들은 발전과 변화를 거듭한 성경 연구에 있어서 더 이상 필적할 만한 글이 없을 정도의 개관을 제공한다. 이 책은 우리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며 또한 학생들에게 매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 Howard Marshall (University of Aberdeen)
” 이 책은 성경 주해 역사의 주요 흐름에 대한 개관을 충분히 제공해 준다. 그리고 참고도서로서 뿐만 아니라 폭넓은 독서를 위한 안내로서도 매우 유용하다.”- Anthony N. S. Lane (London Bible college)
” 이 책은 교훈적이고, 사고를 자극하고, 넓은 견해를 갖게 하고, 신뢰할 만하고, 설명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때로는 고상하며, 흥미로우며, 날카로우며, 자극적이다. 또한 이 책에는 신학에서 기라성 같은 인물들로 가득하며 각 주제들에 관하여최고의 권위자들과 많은 배경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기록한 작품이다. 예전에는 왜 아무도 이런 작품을 쓸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John Goldingay (Fuller Thological Seminary)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