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 : 소명, 시험, 자기를 비움
원제 : The Selfless Way of Christ
헨리 나우웬 / IVP / 2003.1.16
.그리스도의 낮은 길을 따라서
우리는 성공, 평판, 영향력을 구가하는 넓은 길을 선택하고픈 유혹을 받는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의 하향성의 길을 따르도록 부름 받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상향성의 사회 한가운데 살면서도 구원에 이르는 낮아지는 길로 인도한다.
– 목차
1. 소명 : 하향성으로 부르심
상향성/ 하향성/ 영적인 삶
2. 시험 : 상향성을 향한 충동
상황 부합의 시험/ 이목 집중의 시험/ 권력 확보의 시험
3. 자기를 비움 : 영적 성숙을 위한 훈련
교회의 훈련/ 성경의 훈련/ 마음의 훈련
후기
– 저자소개 : 헨리 나우웬 (Henri J. M. Nouwen)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헨리 나우웬은 예수회 사제이자 심리학자이다. 그는 1971년부터 미국의 예일대학교에서 1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남미의 빈민들과 함께 생활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나 이 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인지를 두고 고민하였고, 다시 강단으로 돌아와 하버드대학교 신학부에서 ‘그리스도의 영성’에 대해 가르쳤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진정한 부르심을 놓고 갈등하였고, 1985년 그는 하버드대학교를 떠난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정신지체장애인 공동체 라르슈(L’ Arche)를 방문하고 나서 여생을 장애인과 보내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라르슈의 지부인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데이브레이크(Daybreak) 공동체에 머물렀고,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죽기까지 그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그는 영적 삶에 관한 40여 권의 책을 남겼는데, 대표적인 책으로는 《데이브레이크로 가는 길》(The Road to Daybreak, 포이에마),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Life of The Beloved, IVP), 《영적 발돋움》(The Three Movements of the Spiritual Life, 두란노), 《상처 입은 치유자》(The Wounded Healer, 두란노) 등이 있다.
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은 가톨릭 사제로서, 캐나다 토론토의 라르쉬(L’Arche) 데이브레이크(Daybreak) 공동체에서 정신 지체 장애인들을 섬겼다. 그는 또한 우리 시대에 가장 인기 있고 존경받는, 영성에 관한 저술가이기도 하다. 예일, 노틀담, 하버드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제네시 일기」(성바오로),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두란노), 「죽음, 가장 큰 선물」(홍성사), 「아담」, 「영성에의 길」,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이상 IVP) 등 3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
도널드 맥닐(Donald P. McNeill)은 거룩한 십자가 수도회 사제로서, 노틀담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동 대학교의 경험 학습 센터 이사로 일했다.
더글러스 모리슨(Douglas A. Morrison)은 코네티컷의 하트포드에 있는 대주교 관구의 사제로서, 워싱턴 시에 있는 가톨릭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동 대학교의 목회 센터 이사로 일했다.
조엘 필라티가(Joel Fil rtiga)는 파라과이의 의사이며, 1976년 경찰의 고문을 받다가 17세의 나이로 사망한 아들 조엘리토를 기리면서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을 그려 주었다.
– 출판사 서평사회적 성공, 편판, 영향력을 구가하는 넓은 길에 대한 유혹 가운데서 그리스도인은 하향성의 길을 따르도록 부름받았다. 하향성의 길, 낮아지는 그리스도의 길은 우리 스스로 예수님을 닮아려고 애쓰는 노력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그리스도 영에 의해 살아 있는 그리스도들로 인해 변화되기 때문에 우리의 길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소명인 하향성의 삶과 시험에 드는 상향성의 삶을 대조시켜 보여줌으로써 자기를 비우는 영적 훈련을 가능케 해준다. 영적인 삶은 상향성의 사회 한가운데 살면서도 구원에 이르는 낮아지는 길을 걸어가게 해주기 때문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