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예수의 유언기도: 요한복음 17장
원제: E. Kaesemann, Jesu Letzter Wille nach Johannes 17
에른스트 케제만 / 케리그마 / 2006
이 책은 케제만이 1966년 4월 26-28일까지 예일대학교 신학부에서 가진 샤프 교수 기념강좌를 수정 보완하여 출판한 것이다. 이 강좌의 내용들은, 케제만의 마음을 40년 동안 움직여 왔던 질문, 곧 요한복음이 어떠한 역사적 영역 안에 배열될 수 있는지에 대한 대답이다.
이 책은 고 전경연 교수님이 작고하기 일주일 전에 번역하신 것인데, 이것을 [케리그마 신학총서] 제1권으로 펴내었다.

○ 목차
초판 머리말
3판 머리말
1. 문제
2.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3. 말씀 아래 있는 교회 공동체
4. 그리스도적 하나됨
5. 결론
편집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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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 에른스트 케제만 (Ernst Käsemann, 1906 ~ 1998)
에른스트 케제만은 본, 마르부르크, 튀빙겐에서 개신교 신학을 공부했다.
1931년 불트만 밑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1938년에 하빌리타치온을 통과했다.
1933년부터 겔젠키르헨-로트하우젠의 루터교 목사로 섬기다가 징집되어 군복무 중 체포되어 전쟁포로로 1945년까지 투옥되었다.
1946년 마인츠대학교, 1951년 괴팅겐대학교, 그리고 1959년부터 1971년까지 튀빙겐대학교에서 신약학 교수였다.
그의 저서로는 『로마서』(알맹e), 『바울신학의 주제』(기독교서회), 『역사적 예수 연구』(기독교서회) 등이 있다.
– 역자 : 전경연
일본 동경신대 졸업, 미국 프린스턴신학교 대학원 신학석사, 미국 보스턴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박사, 한신대 교수 및 대학원장,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역임
저서 <로마서 연구> <원시 기독교와 바울> <고린도서신의 신학논제> <예수의 부활> <로마서 신학> 주석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골로새서,빌레몬서> <히브리서 주석과 신학> 등이 있으며, 다수의 역서가 있다.

○ 개관
에른스트 케제만 (Ernst Käsemann)의 저서 “예수의 유언기도: 요한복음 17장”은 요한복음 17장의 대제사장적 기도를 예수의 죽음 직전, 제자들과 교회에 남긴 ‘유언’이자 핵심 복음 선포 (케리그마)로 해석한다.
이 기도는 예수가 영광을 받고, 제자들의 하나 됨과 세상 속의 보존을 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핵심 내용
배경: 십자가 수난 직전,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고 사명을 완수하는 예수의 최종 기도.
유언 (Testament): 케제만은 이 기도를 예수의 마지막 의지 (Testament)로 보며, 지상에서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제자들에게 사명을 위임하는 선언으로 해석.
영생의 정의: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관계)임을 선포한다.
교회의 하나 됨: 제자들이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인 것처럼 하나가 되어 세상에서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간구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