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쿼크 : 소립자물리의 최전선
난부 요이치로 / 전파과학사 / 1983.6.1
이 책은 소립자물리학이 과거 50년 동안 어떻게 발전해왔고, 현재 어떤 일들을 알고 있으며, 또 물리학자가 어떤 사고방식을 거쳐 현재 위치에 도달했는가를 구체적이면서도 계통적으로 해설해 주고 있다.

○ 목차
머리말
- 소립자란 무엇인가?
- 쿼크와 렙톤
- 쿼크를 찾아서
- 여러 가지 입자 가속기
- 유가와 이론의 탄생
- 새 입자의 출현ㄴ
- 소립자의 규칙성과 보존법칙
- 대칭성과 보존법칙
- 하드론의 복합모형
- 쿼크모형
- 쿼크모형의 진화
- 참과 그것에 계속되는 것
- 끈이 달린 쿼크
- 파톤 이론
- 도모니가의 재규격화 이론
- QCD- 색의 양자역학
- 대칭성의 자연파탄
- 약한 상호작용의 기울어진 뼈대
- 와인버그 – 살람의 통일이론
- 통일장의 이론
- 대통일이론을 위한 프로그램
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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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 난부 요이치로
일본의 도쿄부에서 태어나 2살때 후쿠이현, 후쿠이시에 이사했다. 1970년에 미국에 귀화했다. 1970년 에고토 테츠오(와)과 함께 남부 고토의현이론 (끈이론)의 제안을 행했지만, 올바르지 않은 것이 증명되었다. 하지만 초대칭성를 가미한 현이론 (초현이론)에 의해 다시 한번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1978년 문화 훈장수훈, 1982년에는 미국 과학계 최고봉의 영예로 여겨지는 미국 국가 과학상을 수여 받았다.
시카고 대학 물리과학 대학원 물리학과 및 같은 대학 학원의 엔리코•페르미 연구소에 있어 하리•플랫•쟈드손 수훈 명예 교수, 오사카 시립대학명예 교수, 후쿠이시 명예시민 등의 칭호를 가지고 있으며, 「자발적 대칭성의 파괴」의 발견으로 2008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 역자: 김정흠
서울대학교 문리대, 동 대학원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로체스터대학을 졸업한 이학박사 (Ph. D)이다. 미국 페어리디킨슨대학의 초빙교수와 고려대학교 이학부장을 역임했다. 한국 과학기술상, 국무총리상,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이다. 한국과학저술인 협회장을 역임했다. 이론원자핵물리 전공이다.
저서로는 『자연과학개론』, 역서로는 『물리학을 뒤흔든 30년』 등이 있다.
– 역자: 손영수
육군종합사관학교, 육군통신학교 사관과를 졸업했다. 과학저술인이다.
과학계몽도서의 번역과 출판을 통하여 한국의 과학대중화운동에 힘썼다.
한국과학저술인협회 부회장, 한국과학사학회 이사·감사, 한국과학기술매체협회장 역임했다.
역서로『노벨상의 발상』, 『노벨상의 빛과 그늘』, 『물리학의 ABC』 등이 있다.

○ 출판사 서평
과거 50년간 소립자물리학은 대단한 진보를 이룩했다. 양성자나 중간자는 소립자가 아니며 그 대신 쿼크가 등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관계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었던 각종의 힘도 통일될 가능성이 생겼다. 더욱 놀라운 일은 극대의 세계인 우주 전체의 역사를 극소 세계의 문제와 떼어놓을 수 없게 되었다는 점이다.
소립자물리학의 목적은 물질의 궁극적인 구조와 그것을 지배하는 기본 법칙을 밝히는 일이다. 이 책은 소립자물리학이 지난 50년간 어떻게 발전해 왔으며, 현재 어떤 일들을 알고 있는가를 꽤나 구체적으로 또 계통적으로 설명한다. 최신 지식을 기성의 것으로 소개하기보다는, 차라리 물리학자가 어떤 사고방식을 밟아 현재의 위치에 도달하게 되었는가를 설명하는 데에 중점을 둔 것이다. 물론 어느 정도의 전문지식을 가정하지 않고서 이 일을 한다는 것은 무리이지만, 적어도 연구가 어떤 과정을 갖는지 이해해준다면 좋을 것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