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26개국 한국에 ‘진단키트 요청’ SOS
수입 문의 72개국, (인도적) 지원 요청 64개국, 두 교집합이 36개국으로 총 126개국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 정상들과 잇따라 통화를 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한국산 진단키트 등 방역물품 지원을 요청받았다.
호주, 폴란드 등 최근까지 한국정부에 진단키트를 요청한 나라는 총 126개국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자들과 만나 “정부를 통한 수입 문의가 72개국, (인도적) 지원 요청이 64개국, 또 두개의 교집합이 36개국이다. 업체에 직접 요청한 국가들도 있다”며 “전체는 126개국이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25일 진단시약 개발 기업을 방문해 진단시약 생산업체들의 활약을 격려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확진자 한 명을 빠르게 찾아내는 일은 확진자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며, 방역의 시작입니다. 한국은 빠른 검사와 빠른 확진, 빠른 격리와 빠른 치료로 거기에 더해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검사의 정확도까지 더해져서 방역에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혁신적 노력과 의료진의 헌신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해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우리 진단시약 생산업체들의 활약이 얼마나 크고 자랑스러운지 오늘 국민들께 보여드리고, 또 국제사회에도 희망을 드리기 위해 코로나19 진단시약 개발업체 씨젠을 찾았습니다. 함께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코젠바이오텍, 솔젠트, SD바이오센서, 바이오세움의 대표님들도 함께 모셨습니다. 국내외 주문량이 많아 연구소 직원까지 생산에 참여한다고 들었습니다. 휴일과 밤낮을 잊고 땀 흘리고 계신 여러분께 존경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격려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