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시드니한인회장
시드니 민족설축제 ‘시드니코리아타운페스티벌’ 축사
세월이 빨리도 흘러 다시 Koreatown 민족설축제가 돌아오니 감개무량합니다.
이강훈 민족설축제 위원장님, 김경식 비스터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원님들과 봉사자들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그리고 MOU를 체결해서 적극적으로 파트너로 동참해 주시고 계시는 이동옥 한국 문화원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후배님들이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서 이 축제가 아리랑 코리아라는 주제를 가지고 확대 발전하는 것을 보고 전임 민족설축제 위원장으로서 무한한 긍지를 느낌니다. 불타는 열정과 노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을 때 세상은 발전해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시드니는 세계적인 잘 알려진 도시고 그리고 그 시드니의 중심부를 한국인들이 독자적으로 봉쇄하고 축제를 한다는 것은 대단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우리 한인들이 변방에서 호주의 중심부로 진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모든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이 축제를 성공시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이 축제와 봉사활동을 통해서 우리 한인들의 위상이 올라가고 있고 시티 중심부에 한인타운조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단한 노력이 대를 이어 계속된다면 차이나 타운 못지 않은 코리아타운이 더 좋은 위치에 조성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땀의 결과로 구정 3주간에 걸쳐서 진행되는 Chinese new year festival 이름도 우리 한인들이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의 비전과 노력과 땀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 줄 것입니다.
우리의 축제가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새해에 모두 행복하십시요.
열정과 도약
29대 시드니 한인회장 송석준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