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협, 코로나19로 호주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한국 국적의 유학생과 워홀러 돕기 운동’ 전개
부활절연합예배 취소에 이어 체육대회도 6월말 이후로 연기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회장 김해찬 목사, 이하 시교협)은 호주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한국 국적의 유학생과 워홀러들은 돕기 위한 ‘한국 국적의 유학생과 워홀러 돕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히며 4월 22일(수)까지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교협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호주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들은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한국국적의 유학생과 워홀러들은 호주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개 교회에서 이들을 돕기 위한 물품이나 구제 헌금을 시교협으로 22일까지 보내 주시면 함께 모아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들을 돕는 일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시교협은 부활절연합성회를 취소한데 이어 시교협체육대회도 연기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호주 정부가 6월 말까지를 거리두기로 방침을 정한 바 목회자부부체육대회도 그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루속히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이 되어 모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서 한 자리에 모여 체육대회 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며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때에 2020년 고난주간은 모든 회원목사님들께도 특별한 고난주간으로 남을 것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이 고난주간이 지나면 부활의 주님의 소망의 빛이 다가오듯이 이 혼란한 세상도 역경과 고난을 통과한 후 희망의 빛으로 다가오리라 믿습니다.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를 소망하며 체육대회 연기와 구제운동에 협력을 바랍니다.”라고 협력을 요청했다.
– 시교협 ‘체육대회 연기’ 및 ‘유학생과 워홀러 돕기 운동’ 안내
1. 5월 목회자부부체육대회 연기
호주 정부가 6월말까지를 거리두기로 방침을 정한바 목회자부부체육대회도 그 이후로 연기
2. 한국 국적의 유학생과 워홀러 돕기 운동
.목적: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호주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한국국적의 유학생과 워홀러들 돕기
.일시: 개 교회에서 돕기 물품이나 구제 헌금을 시교협으로 4월 22일까지 송부
.문의: 구제분과위원장 김환기 사관, 서기 장대호 목사 / 이메일 : skm35th@gmail.com
– 송금: 은행 구좌로 보내 실 때에는 반드시 “COVID19와 목사님 성함” 만 기입
은행 구좌: 아래와 같음
.BSB number: 633 000
.Account number: 1266 72 153
.Account name: The Council of the Ministers of Korean Churches in Sydney Australia
– 수표로 보내주시는 교회는 수표 뒤에 꼭 “코로나성금모금”을 기록
.보내실 곳: P. O. Box 328, Strathfield NSW2135
.수표 이름: The Council of Ministers of Korean Churches in Sydney Australia
제공 = 시교협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